Dec 8, 2010

자랑스런 우리의 젊은이 들..........

"이것만 놓고 젊은 세대의 애국심이 살아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를지 모른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우리의 젊은이들 대부분이 지금까지 보다는 더
국방의무에 충실하려 하고있고 점점더 병역 기피 등은 사라질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현재 복무중인 장사병들은 이제까지의 나약함과는 달리 할때는 목숨바쳐 하고
쉴때는 확실하게 쉬는 전투력이 충만한 군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앞에는 패배란 없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가고 있음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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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2월 모집 경쟁률이 8일 현재 2.3대1을 넘겼다. 
해병대에서도 가장 힘들다는 수색병과(兵科) 경쟁률은 무려 15대1까지 올라갔다.

해군은 2대1 이상의 경쟁을 뚫어야 들어갈 수 있는 좁은 문이다.
해군특전대(UDT)나 해난구조대(SSU)의 경쟁률은 3~4대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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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이 땅의 젊은이들을 잘못 건드렸다.

 

'연평도' 이후 해병대에 더 몰리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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