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14, 2009

“北 사기극에 제자들 보내… 뼈저리게 후회” ....... 동아일보

지금도 남모르게 고민하거나 빠져있는 젊은 학생들이 잘 좀 보고,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망치고 있는지 깨닫고 빨리 그곳에서 뛰쳐나오길
빕니다.

여러분이 그토록 갈망하는 곳 이라면 요즘은 자발적으로 갈 수있는 길이
얼마던지 있으니 아예 그리로 가서 살아도 좋습니다.

다만 이 자유 대한민국에 몹쓸 짓거리나 하지 말고,
남을 선동하지나 말기를 바라기에 적어 봅니다.



 사기극에 제자들 보내… 뼈저리게 후회”

 

 

초코파이 블랙홀 개성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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