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7, 2009

울산 휴대전화·MP3 갖고 등교 못한다 .....서울신문

참으로 잘한 조치로 생각 합니다.

우리는 지금 너무 무분별 하게 살고있다고 생각 합니다.
  자녀에게 서로 경쟁적으로 수십만원씩하는 휴대폰을 사주는 것부터...
  수업에 지장이 있던 말건 내것 가지고 내가 쓰는데하는 무례함부터....
  주변에 못사는 어려운 친구들은 부러워 하건 말건...
  부모라면은 당연히 사줘야하는 물건으로 생각하는 것부터....

이제라도 좀더 바른 생각으로 필요할때 필요한 곳에 사용하도록
절제하며 살 줄아는 아이들로 키워가야 하겠습니다.



울산 휴대전화·MP3 갖고 등교 못한다
[서울신문]울산지역의 초·중·고생들은 이르면 다음달부터 휴대전화와
MP3 플레이어를 가지고 등교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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