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7, 2009

길거리 흡연에 지하철 화장까지…꼴불견 천국 .... 서울신문

이 기사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길에 다니며 담배 피우는 것 하면 안된다는 것을 담배 끊은지 3년쯤 되서
느꼈고 18년된 지금은 금지 시키는게 옳다고 생각 합니다.

더 안좋게 생각하는 것은 버스, 지하철 안에서 화장하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부모, 선생님들이 뭘 가르쳤기에 저리 천박한지도
모르고 O부 같은 짓을 하고있는가? 하고 생각 합니다.

초등~고등학교에서 여자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께서는
1)화장은 반드시 방안, 화장실 등 남이 안보는 곳에서 한다.(아빠도 안보게)
2)의자 등에 앉을때는 OOO이렇게 앉고, 다리는 반드시 붙인다.
3)짧은 치마 등을 입고 앉았을때는 OOO게 가리고 앉는다....등을
  바르게 교육시켜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또 한가지 버스, 지하철에서 음료, 음식을 먹는 것 저는 개로 보입니다.
무슨 자랑이라고 서양사람들 쫒아서 길거리~차 속에까지 그러나
모르겠습니다.
지정된 장소나 대합실 등의 의자에서 다 먹고나서 타고 다니도록
각자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살기 좋은 서울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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