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16, 2009

국민이 그들 빚 갚는 동안, 그들은 ‘성과급 잔치’ 벌였다 .... 중앙일보

엮시 선진국 국민들이 우리보다는 한수 위  인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저는 저 아래의 기사가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제도로 알고 보았더니
G20에서 결의될 예정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자체적으로라도 공무원, 공기업, 금융기관, ... 등에 성과급을
제한하는 법을 엄하게 만들어 적용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적법하게 실적을 올려 법대로 지급한곳이나 국민의 세금으로
살려낸 기관은 제외하고 말 입니다.
사기업 같으면 이런 짓거리가 가능 하겠습니까?
또 국민을 대신하여 위임받은 감사하는 기관 놈들도 이런것을
모르고 있을까요?

언제까지나 바보같은 국민 노릇을 하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께인가 뉴스에 무슨 예산을 줄이란다고 4,200원인가 하는 급식을
못먹게 되니 젊심을 굶어야 하는 학생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많은 인간들이 천벌을 받던지 벼락을 맞아 죽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이 그들 빚 갚는 동안, 그들은 ‘성과급 잔치’ 벌였다


금융권 ‘멋대로 보너스’ 못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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