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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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에 강하게 내리쬐는 몹시 뜨거운 볕"을 '뙤약볕'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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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도 혹시?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가끔가다가 아직도 통신(전화,인터넷,이메일)을 통한 사기에 손해를 보시는 분들께서
꼭 참고로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매일 글을 보내주시는 예병일 선생님꼐 감사 드립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공로 없이 상을 받을 때는 상대의 의도를 따져봐야한다
South China Morning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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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 시장기회 확대 -
- 디자인 개발, 후가공 처리 등 차별화로 부가가치 상승 노력 동반돼야 -
지난 주 개최된 뉴욕 최대 섬유전시회인 프리미에 비죵(Première Vision) 텍스월드(Texworld USA)에서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바이어 관심도와 시장수요가 한층 높아지고 트렌드 상 한국산 강세품목이 유리해지면서 한국 업체들이 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 더욱 노력해야할 시점으로 파악 |
□ 바이어들의 선호 품목 특징
○ 올해 섬유전시회에서는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제품 위주로 상담 및 오더가 진행됐던 작년과 달리, 새로운 소재, 새로운 그라운드의 신제품 문의가 증가
- 바이어들이 새롭고 다양한 아이템을 찾고 있지만, 소량 위주로 진행, 낮은 가격 고집하는 문제
○ 원자재 가격 급증하는 등 섬유류 생산비용이 올라, 바이어들도 최근의 원가 가격 폭등에 대해 인지하기 때문에 선호품목에 있어서도 이러한 상황이 반영됨.
- 천연섬유보다는 혼방섬유, 화학섬유 제품을 찾음.
- 면제품 여전히 강세이나 가격과 터치 면에서 레이온류 제품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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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회복세 약하지만 생산비용 올라, 가격 압박 더욱 심화 -
- 중국산 경쟁력 저하로 한국산 기회 증가 -
지난 주 개최된 뉴욕 최대 섬유전시회인 프리미에 비죵(Première Vision) 텍스월드(Texworld USA)에서는 작년 대비 신제품에 대한 바이어 상담이 활발해졌으나 가격에 대한 압박이 더욱 심화되는 한편, 중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저하되면서 한국산 제품의 경쟁력이 상승하고 시장 트렌드가 한국산 강세 품목에 유리해지는 등의 시장 변화가 나타남. |
자료원 : 뉴욕 KBC
□ 미국 경기 및 시장 체감도
○ 전반적으로 최악의 경기침체 상황은 끝났다는 인식이 있으나, 바이어 상담 및 전시회 분위기에서 본격적인 시장 회복세 징후는 보이지 않음.
- 시장 회복 기대가 높았으나 실제 시장 경기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업체들 체감
- 업체별로 차이가 있어 일부 업체들은 바이어 상담이 크게 늘면서 경기가 좋아진 것으로 느끼나, 신제품 준비,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준비한 경우이며, 시장 회복에 따른 오더 증가인지는 판단
- 텍스월드, 프리미에 비죵 모두 저렴한 가격 상품 위주로 진행돼, 미국 리테일러들이 아직 소비에 대한 확신을 못하는 것으로 파악됨.
○ 올해 초 예상과 달리, 미국 의류 소매판매 2분기 실적이 정체 내지 감소해 올 하반기 시장환경이 불확실해짐. 이에 대한 돌파구를 찾는 바이어들의 집중도가 높아 시장 분위기는 한층 신중
- 업체들, 바이어들의 요구가 매우 까다로워 공급업체들의 압박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체감
□ 바이어 보수적인 구매패턴 지속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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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aapKmN
**>> 도표,사진,첨부자료 등은 원문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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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TA ‘섬유 카드’ 만지작 |
- 정부, 선제적 대응 불필요 “타협 말도 안돼” 미국이 자동차에 이어 섬유부문을 재협상 의제로 부각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
우리말에 '시르죽다'는 낱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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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yhwang99/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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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직물수출 넝마급 원단 선직 무역사기 파문” 대구 ‘텍스모드’ 젯다·두바이 바이어에 사기 행각 먹튀 계약은 고급원단, 저가 수주, 중국산 가짜원단 환적 네고 젯다·두바이 바이어 거액 피해 파문 확산 한국 이미지 먹칠 국내 합섬직물 수출업체의 사기수출이 또 불거져 한국 섬유업계의 대외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 지난 1월말 장안동에 본사를 둔 某직물전문 트레이딩 업체가 두바이 바이어와 거액의 블랙원단 수출계약을 맺고 넝마제품을 위장 수출하여 수출대전을 네고한다음 잠적한데 이어 이번에 또 사우디 젯다와 두바이 바이어와 대량 수출계약을 맺고 값싼 중국산 원단을 국산인 것처럼 환적해 거액을 챙기고 잠적한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두바이 텍스타일 마켓과 사우디 젯다 직물전문 에이전트가 본지에 긴급히 알려온바에 따르면 대구의 한 트레이딩 업체가 젯다와 두바이 바이어와 대량의 블랙원단 수출계약을 맺고 중국산 싸구려 원단을 들여와 국산으로 위장해 환적 한 다음 거액의 수출 대전을 네고해 잠적해 버린 사기수출 사건이 또 발생했다는 것이다. 사기 수출의 장본인은 대구 이현공단에 사무실을 두고있는 텍스모드의 신승민 대표로 알려졌는데 신씨는 거래선이던 젯다와 두바이 바이어에게 야드당 2.20달러 내외의 정상적인 블랙원단 샘플을 제시하며 이를 1.80달러내외에 공급하겠다고 속여 대량 계약을 체결한 다음 샘플과 전혀 다른 중국에서 야드당 50달러 내외의 싸구려 울치폰을 수입하여 선적해 수출 대전을 챙기고 잠적했다는 것이다. 텍스모드 신승민사장이 이 같은 사기행각을 벌일 수 있었던것은 수출계약때는 그럴싸한 타사 고급원단을 샘플로 제시하며 똑같은 원단을 정상가보다 20~30%나 싸게 공급하겠다고 속여 L/C를 수취한 다음 막상 선적과정에서는 전혀다른 중국산 싸구려 원단을 실었으며 선적후 현지 도착시까지는 20일 이상 한해시간이 걸려 확인이 늦은점을 악용했기 때문이다. 신씨의 이같은 사기 수출사실은 먼저 젯다에 도착한 수출물픔의 컨테이너를 확인한 결과 당초 계약된 블랙원단과는 전혀다른 엉뚱한 원단이 들어있는 사실을 확인한 바이어의 거센 항의로 표면화됐다. 젯다 직물에이전트에 따르면 신씨가 이같이 사기 행각을 벌인 직물 수출계약량은 그 규모가 수십건테이너 규모로 지난 1월에 발생한 쓰레기 수출규모보다 훨씬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젯다뿐 아니라 아직 두바이에는 선적컨테이너가 도착되지 않았을 뿐 두바이 바이어들도 신씨와 대량을 계약한 것으로 알려져 두바이 바이어들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신씨의 이같은 직물 사기 수출은 국산 원단이 아닌 중국산 저질원단을 무차별 수입하여 국내에서 라벨만 바꿔 환적하는 전형적인 범죄행위란 점에서 치밀한 사기숫법에 대한 법의 응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월에 서울 장안동에 소재한 직물 트레이딩업체 L社 유某사장이 이같은 숫법으로 사기 수출을 감행해 한국 직물수출업계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된 후 아직 이미지 회복이 안되고있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또다시 규모가 훨씬 큰 사기수출이 불거져 젯다와 두바이 등 중동의 직물 수출주력시장에서 한국 수출업체에 대한 이미지가 땅에 떨어지면서 크게 경계하는 파문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이번에 사기 수출을 벌이고 거액을 챙겨 잠적한 텍스모드 신승민 사장은 해외 바이어뿐 아니라 국내 제직업체로부터 외상으로 공급받은 생지값과 염색가공료 심지어 포장업체, 운송비등 거래 업체들에게도 거액의 피해를 안긴것으로 알려져 이같은 사기 숫법에 대한 사직당국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조> **>> 도표,사진,첨부자료 등은 원문 참조 바랍니다. 1) 위에 "Site Link"라고 된곳에 주소를 "클릭" 합니다. 2)그러나 주소를 클릭 했지만 "로그인"... 등으로 나오는 경우는 해당 주소 (예 : www.kotra.or.kr, www.textopia.or.kr)를 직접 주소창에서 입력 하시고, 그 사이트의 회원으로 가입(무료) 하신 후 열람이 가능 하다는 의미 입니다. 위와 같이 직접 그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보다 많은 소중한 자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앞에서 소개한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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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52에 KBS2 1박 2일에서 제비뽑기로 뽑힌 사람을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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