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26, 2011

브라질 2011 S/S Trend ...........TEX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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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011 S/S Trend




브라질은 의류 시장의 계속적인 장기 침체 가운데, 그나마 연말 특수로 시장에 약간의 활력이 생긴 것은 다행이다. 이에 브라질의 2011년 S/S Trend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2011 S/S 시즌 동안 강세로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의류에 대한 간결한 설명과 사진을 편하게 보면서 대략적으로 2011년 S/S 시즌의 원단 경향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1. Lace

2011년 S/S Trend의 특징으로는 대조되는 원단을 겹쳐 생기는 콘트라스트 또는 입체감이 강조된다. 가볍고 섬세한 느낌의 레이스 원단을 2011 S/S 시즌에 빼놓을 수 없다. Lace 원단은 Cotton, Chiffon, Voile, Satin Knit 등의 원단과 matching을 이루면서 Long Dress, Skirt, 다양한 TOP, 민소매 T-Shirt, Blouse 등에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2. Natural

Cotton, Silk류, Cotton Embroidery, Bamboo, Knit, P/D 또는 Print 된 Linen 원단을 사용하여 무엇보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넉넉한 스타일이 유행될 것으로 본다. Color는 아주 선명한 tone이지만, Natural Color tone이 무난하다. 사진과 같은 롱Long Dress, Skirt, 반바지 스타일이 많다.





3. 가벼운 소재

가볍고, 투명한 느낌을 주는 원단과 많은 주름을 줘 볼륨감을 살린 스타일의 의류가 유행될 것으로 본다. 소재 원단으로는 Chiffon류. 브라질에서는 Polyester Chiffon 이 몇 년째 약세이기 때문에 Cotton이나 Rayon 소재의 비슷한 느낌을 주는 원단으로 대체될 것 같다. Cotton Voile, Mesh 원단, 아주 가벼운 Jersey Knit가 대표적이다.



4. Woven Item

Shantung, Taffeta, Satin류, Cotton, 가벼운 Jeans 원단, Rayon Knit 원단은 계속 강세 경향을 보일 것 같다. 단 의류의 스타일은 예전의 밋밋한 스타일에서 원단을 접어 나타나는 볼륨, 계단식 주름 또는 drapery를 강조하는 겹 주름이나 어깨선 없이 가슴라인을 강조하는 스타일이 유행이다.



5. Print

이국적 무드풍 Print가 주요 테마이다. Print의 구성은 Tropical한 큰 꽃, 작은 꽃등 Flower가 초 강세이다. Print에 사용되는 주요 원단으로는 Chiffon류, Voile류, 가볍고 얇은 Cotton 원단, 270G/M 정도의 약간 두꺼운 Cotton 원단들이 선호되고 있다.





제공 : KTC 브라질 마케팅 거점, 양혜진

http://goo.gl/xyO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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