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10, 2009

[11월 11일은 현충일입니다] .......... Hi_story 님의 블로그

"오늘날 우리 모두가 누리고 있는 자유를 위해서 그들의 생명을 바쳤다."

이분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뭉클 합니다.
전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생존해 계신 모든분들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Hi_story 님께 감사 드립니다.

* http://www.unmck.or.kr/kor/index.php 을 방문 해보니
  캐나다 장병 378분이 잠들어 계셨습니다.




[11월 11일은 현충일입니다]


한국의 산하에서 위험으로 부터 우리를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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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들 대부분의 육신이 누워 있는 머나먼 이국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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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모두가 누리고 있는 자유를 위해서 그들의 생명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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