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4, 2010

휴전 중 ----우리의 현실이 동.서독 과 같다고 큰 착가속에 살고 있는것 아닙니까?

아래에 저와 생각이 같으신분의 글을 옮깁니다.

국군통수권자부터 장관, 그많은 별, 국회의원,...등은
휴전 중이란것을 머리속에 넣고 모든 일을 처리했나 묻고 싶습니다.
제가 통수권자였다면 반론하거나 핑계대는 장군 몇몇은 그자리에서 총x 시켰겠습니다.
(우리는 전쟁이 않끝났기 때문 입니다.)

당신들은 우리의 현실이 동.서독 과 같다고 큰 착가속에 살고 있는것 아닙니까?
참으로 우리나라 수뇌부(국회, 정부, 군,경,...)의 사공방식에 큰 구멍이 뚫려있다고 봅니다.

이젠 중국O들까지 대놓고 편을 드는것이 무었이겠습니까?
민간인까지 살상당한 이런 지경에도 안보리에 회부하니 안하니 떠들고 있는것들은
어느나라 국민 입니까?
빨리 안보리에 회부하고,
미국것 아니라도 핵무기도 사와서 다시 무장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잘못으로 후손들에게 저 지옥같은 나라에서 살게 해줄 것 입니까?


"대한민국 대통령부터 국가안보의 일선에 서 있는 인간들이 착각하고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지금의 남북관계는 "휴전회담"에 의한 "휴전 중"이기에 적의 도발이 있으면 선전포고 없이 자동으로 응징해야 함에도
무슨 "추가 도발. . ." 하는가? 당장 폭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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