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28, 2010

'해군의 눈물'


3일째 내리는 비도,
겨울 같은 추위도 모두 그대들의 영혼을 위로하려는 듯
또 남은 우리를 일깨우려는 듯 합니다.
남은 일은 후배 장병들께 맡기시고 편안히 잠드소서......



'해군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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