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1차 5개년중 섬유품질 큰 폭으로 개선 화섬정보 5. 20 본 자료는 최근 개최된 全國纖維業界品質工作會議에서 中國紡織工業協會의 楊東輝 副會長이 발표한 “중국의 섬유제품 품질향상에 관한 현황” 자료를 요약, 정리한 것임...... http://goo.gl/TNNik **>> 도표,사진,첨부자료 등은 원문 참조 바랍니다. 1) 위에 "Site Link"라고 된곳에 주소를 "클릭" 합니다. 2)그러나 주소를 클릭 했지만 "로그인"... 등으로 나오는 경우는 해당 주소 (예 : www.kotra.or.kr, www.textopia.or.kr)를 직접 주소창에서 입력 하시고, 그 사이트의 회원으로 가입(무료) 하신 후 열람이 가능 하다는 의미 입니다. 위와 같이 직접 그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보다 많은 소중한 자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May 31, 2011
중국, 11차 5개년중 섬유품질 큰 폭으로 개선 ...... 화섬협회
우리말, 흐리멍덩하다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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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11
우리말, 삼사일과 사날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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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기업, 印尼 공장 증설ㆍ인수 잇따라 ..... 한국경제신문
섬유기업, 印尼 공장 증설ㆍ인수 잇따라 |
원자재값 급락 ‘후폭풍’왔다...........국제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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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면·화섬원료 급락. 면사·화섬사 연쇄하락 역기능 속출 美의류바이어 더 내릴 때까지 오더기피. 가격인하요구 의류밴더들 해외공장 가동차질. 니트·프린트·치폰도 주춤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국제원면과 화섬원료 가격이 급락하면서 면사와 화섬사 가격이 연쇄반응을 보이자 이로 인한 후폭풍이 섬유수출업계에 강하게 몰아치고 있다. 미국과 EU, 중동을 포함한 각국 바이어들이 면사와 화섬사가격이 수식상승할 때는 조기오더에 혈안이 되던 것과는 달리 이제 거꾸로 면사?화섬사 가격이 떨어지자 가격인하압력은 물론 오더자체를 하반기로 미루며 ..... http://www.itn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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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농무성 예측, 파운드당 평균 95-115센트 생산 7년만에 소비 앞질러 미국 농무성은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11/12 면 회계연도에도 국제 면 가격은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May 29, 2011
우리말, '님'의 의존명사와 접사 쓰임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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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요일은 평일, 절전이 바꾸는 일본의 휴일........KOTRA
- 제조업 생산가동일 변경, 일광절약제 도입 - - 저녁 시간, 주중 휴일 겨냥한 새로운 마케팅 수요 활발 예상 - □ 동북지역 대지진으로 인한 원전사고로 올여름 전력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휴일이 바뀌는 新풍경 등장 ○ 도요타 등 일본 자동차 업계, 7~9월간 전력부족에 대비 설비가동 휴일 변경 - 목요일과 금요일을 휴일로 대체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정상 가동 - 자동차 업계 종사자 약 60만 명과 그의 가족을 포함한 총 200만 명의 평일과 휴일이 바뀌는 셈. ○ 통신업체 NTT 도코모는 도쿄 전력관 내 사업장의 휴일을 월요일과 화요일로, 히타치도 주중 이틀을 휴일로 하고 토·일요일은 정상조업일로 변경 - 기업의 생산활동에 따른 전력소비를 분산시키기 위한 방안 ○ 한편, 소니와 리코, 도쿄 증권거래소 등은 출퇴근 시간을 앞당기는 일광절약제(일명 서머타임제) 도입 예정.. .... ... http://goo.gl/qLvAf **>> 도표,사진,첨부자료 등은 원문 참조 바랍니다. 1) 위에 "Site Link"라고 된곳에 주소를 "클릭" 합니다. 2)그러나 주소를 클릭 했지만 "로그인"... 등으로 나오는 경우는 해당 주소 (예 : www.kotra.or.kr, www.textopia.or.kr)를 직접 주소창에서 입력 하시고, 그 사이트의 회원으로 가입(무료) 하신 후 열람이 가능 하다는 의미 입니다. 위와 같이 직접 그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보다 많은 소중한 자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May 26, 2011
우리말, 한걸음 2011-05-27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움직임이 '걸음'입니다.
한 걸음, 두 걸음 처럼 셈씨(수사)와 같이 쓸 때는 띄어 씁니다. 단위로 봐서 띄어 쓰는 거죠.
그러나 '한걸음'이라고 붙여 쓰면 "쉬지 아니하고 내처 걷는 걸음이나 움직임."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렇게 '한 걸음'과 '한걸음'은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네요. ^^*
세상 일 혼자 다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일터에 나와 이제야 자리에 앉아 봅니다.
하루는 왜 이리 빨리 가고, 일주일은 또 왜 이렇게 잘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지만, 월요일이라 생각하면 벌써 한걸음에 금요일입니다.
이렇게 바삐 살지만 뭔가 일을 하기는 하는 거겠죠? ^^*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움직임이 '걸음'입니다.
한 걸음, 두 걸음 처럼 셈씨(수사)와 같이 쓸 때는 띄어 씁니다. 단위로 봐서 띄어 쓰는 거죠.
그러나 '한걸음'이라고 붙여 쓰면 "쉬지 아니하고 내처 걷는 걸음이나 움직임."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렇게 '한 걸음'과 '한걸음'은 다릅니다.
자주 드리는 '한 잔'과 '한잔'도 다릅니다.
오늘 저녁에 한 잔하자고 하면 딱 한 잔 만 마시는 것이고,
오늘 저녁에 한잔하자고 하면 오랜만에 만나 가볍게 마시는 것이고...
'한 판'이라고 하면 피자 한 판 시켜먹는 것이고,
'한판'이라고 하면 "한 번 벌이는 판"으로 '동네에 한판 큰 잔치를 벌였다'처럼 씁니다.
한걸음에 달려온 한 주였고, 순식간에 내달린 5월이었습니다.
나중에 흙보탬할 때 가장 기억에 남는 5월이 되도록 부지런히 삽시다.
오늘도 자주 웃으시면서... ^___^*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렸던 우리말편지입니다.
[담배 피우다]
날씨가 끄물끄물하네요.
오늘은 서울에 좀 다녀오느라 우리말 편지가 좀 늦었습니다.
혹시 담배 피우세요?
저는 조금 전에도 한 대 빨고 왔습니다.
보통 이야기 할 때나, 신문 등에서 보면,
‘담배를 피다’‘불을 피다’‘거드름을 피다’‘바람을 피다’ 따위의 표현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는 맞춤법에 어긋납니다.
‘담배를 피우다’‘불을 피우다’‘거드름을 피우다’‘바람을 피우다’ 등으로 써야 옳습니다.
‘피다’는 목적어를 취하지 않는 자동사입니다.
따라서 ‘담배를 피다’처럼 목적어와 함께 쓰는 것은 문법에 맞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담배를 피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표준국어대사전이 발간되기 이전에
대부분의 국어사전에서 ‘피다’를 ‘피우다’의 준말로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즘에 나온 사전은 모두 ‘피다’를 ‘피우다’의 잘못으로 바로잡았습니다.
‘잔이 비다/ 잔을 비우다, 잠이 깨다/ 잠을 깨우다, 날이 새다/ 날을 새우다’ 등도 마찬가지로 갈라서 써야 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여러분도 담배를 ‘피지’ 말고 ‘피워야’합니다.
하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아예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죠.
오늘도 기분 좋으시죠?
한 걸음, 두 걸음 처럼 셈씨(수사)와 같이 쓸 때는 띄어 씁니다. 단위로 봐서 띄어 쓰는 거죠.
그러나 '한걸음'이라고 붙여 쓰면 "쉬지 아니하고 내처 걷는 걸음이나 움직임."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렇게 '한 걸음'과 '한걸음'은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네요. ^^*
세상 일 혼자 다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일터에 나와 이제야 자리에 앉아 봅니다.
하루는 왜 이리 빨리 가고, 일주일은 또 왜 이렇게 잘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지만, 월요일이라 생각하면 벌써 한걸음에 금요일입니다.
이렇게 바삐 살지만 뭔가 일을 하기는 하는 거겠죠? ^^*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움직임이 '걸음'입니다.
한 걸음, 두 걸음 처럼 셈씨(수사)와 같이 쓸 때는 띄어 씁니다. 단위로 봐서 띄어 쓰는 거죠.
그러나 '한걸음'이라고 붙여 쓰면 "쉬지 아니하고 내처 걷는 걸음이나 움직임."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렇게 '한 걸음'과 '한걸음'은 다릅니다.
자주 드리는 '한 잔'과 '한잔'도 다릅니다.
오늘 저녁에 한 잔하자고 하면 딱 한 잔 만 마시는 것이고,
오늘 저녁에 한잔하자고 하면 오랜만에 만나 가볍게 마시는 것이고...
'한 판'이라고 하면 피자 한 판 시켜먹는 것이고,
'한판'이라고 하면 "한 번 벌이는 판"으로 '동네에 한판 큰 잔치를 벌였다'처럼 씁니다.
한걸음에 달려온 한 주였고, 순식간에 내달린 5월이었습니다.
나중에 흙보탬할 때 가장 기억에 남는 5월이 되도록 부지런히 삽시다.
오늘도 자주 웃으시면서... ^___^*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렸던 우리말편지입니다.
[담배 피우다]
날씨가 끄물끄물하네요.
오늘은 서울에 좀 다녀오느라 우리말 편지가 좀 늦었습니다.
혹시 담배 피우세요?
저는 조금 전에도 한 대 빨고 왔습니다.
보통 이야기 할 때나, 신문 등에서 보면,
‘담배를 피다’‘불을 피다’‘거드름을 피다’‘바람을 피다’ 따위의 표현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는 맞춤법에 어긋납니다.
‘담배를 피우다’‘불을 피우다’‘거드름을 피우다’‘바람을 피우다’ 등으로 써야 옳습니다.
‘피다’는 목적어를 취하지 않는 자동사입니다.
따라서 ‘담배를 피다’처럼 목적어와 함께 쓰는 것은 문법에 맞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담배를 피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표준국어대사전이 발간되기 이전에
대부분의 국어사전에서 ‘피다’를 ‘피우다’의 준말로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즘에 나온 사전은 모두 ‘피다’를 ‘피우다’의 잘못으로 바로잡았습니다.
‘잔이 비다/ 잔을 비우다, 잠이 깨다/ 잠을 깨우다, 날이 새다/ 날을 새우다’ 등도 마찬가지로 갈라서 써야 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여러분도 담배를 ‘피지’ 말고 ‘피워야’합니다.
하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아예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죠.
오늘도 기분 좋으시죠?
우리말, 햇빛, 햇살, 햇볕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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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it, LincSpun과 습기조절/체온조절 섬유개발 .........화섬협회
Textile World 이스라엘의 Nylon 66 및 극세사 업체인 Nilit은 호주의 고기능성 섬유업체인 LincSpun Yarns Pty Ltd와의 협력으로 신규 습기조절/체온조절섬유를 개발할 계획임. 동 섬유는 “LincSpun Trinomax AQ"라는 브랜드로 개발되었으며, Nilit의 고속 흡습섬유인 "Aquarius”와 메리노 羊毛를 혼방한 것임. 특히, 체온조절을 위해 활동복, 무용복, 양말, 스포츠웨어 등에서 사용이 기대되고 있음. 또한, LincSpun의... ... http://goo.gl/DVJDd **>> 도표,사진,첨부자료 등은 원문 참조 바랍니다. 1) 위에 "Site Link"라고 된곳에 주소를 "클릭" 합니다. 2)그러나 주소를 클릭 했지만 "로그인"... 등으로 나오는 경우는 해당 주소 (예 : www.kotra.or.kr, www.textopia.or.kr)를 직접 주소창에서 입력 하시고, 그 사이트의 회원으로 가입(무료) 하신 후 열람이 가능 하다는 의미 입니다. 위와 같이 직접 그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보다 많은 소중한 자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May 25, 2011
우리말, 햇빛, 햇살, 햇볕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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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11
우리말, 그을리다와 그슬리다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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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11
우리말, 갑시다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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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11
우리말, 주기, 주년, 돌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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