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14, 2014

한ㆍ중FTA 섬유보호책 ‘안도 ............... 국제섬유신문

한ㆍ중FTA 섬유보호책 ‘안도’

섬산련, 업종별 단체 의견 취합 정부 건의 초민감 품목 거의 관철
초민감 품목ㆍ민감 품목 대폭 확대. 국내산업 피해 막아


한ㆍ중 FTA 2단계 9차 회의가 중국 서안(西安)에서 지난 6일부터 재개돼 10일 종료된 가운데 섬유부문은 국내에서 생산된 대다수 품목이 양허 제외인 초민감 품목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차 협상까지 해서 80% 공개했던 양측의 양허안과 양허요구안이 100% 공개 됐다. 관계 당국과 관련 단체에 따르면 양국은 이번 9차 회의를 통해 정부는 화섬업계와 면방, 직물업계에서 요구한 초민감 품목 및 민감 품목에 대한 업계의 요구안을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집대성해 정부에 강력히 건의해 사실상 업계의 요구가 거의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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