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 2013

빚폭탄 안고 돈잔치 … 1년 판공비 9600만원 쓴 기관장도


빚폭탄 안고 돈잔치 … 1년 판공비 9600만원 쓴 기관장도


295곳 공공기관 보수 분석
경영 더 나빠지면 세금으로 메워야
해당기관 "다른 곳보다 엄격 집계"

지난해 말 기준 295개 공공기관의 부채는 총 493조원. 지난해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약 40%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 어마어마한 돈은 조금만 삐끗하면 ‘부채 폭탄’으로 돌변할 수 있다. 경영을 잘못해 부채를 줄이지 못하면 국민이 세금으로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보다 공공기관장들 스스로 허리띠부터 졸라매야 할 터.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공공기관장 연봉과 업무추진비를 1년 새 확확 올린 곳이 수두룩했다. 한 공공기관은 기관장 연봉을 1년 전보다 1억6200만원 올렸다. 전체 연봉이 아니라 인상액만 1억6200만원이다. ‘판공비’라고 불렸던 업무추진비가 1억원에 육박하는 곳도 많다. 공기업들의 방만 경영이 더욱 심해진 것이다......................

이렇게 빼쓰고, 나눠쓰고, 무상 보육, 복지,,,,,반값등록금에,.... 우리나라에서
태어날 모든 어린이들은 1인당 몇 억씩 국가의 부채를 떠안게 될 것이고,
평생 갚아가도 헤어날 날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국회의원 OO들부터 세비 인상에, 평생 연금 수령에.......

하루라도 빨리 
국회부터 해산하고, 
지방자치 폐지하는 것 만이 이 나라가 다시 부강 해질 수 있는 길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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