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12, 2015

‘TPP’베트남 진출 신중해야 .... 국제섬유신문

‘TPP’베트남 진출 신중해야<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판매처 확보안된 단순임가공 진출 상당수 실패 불보듯
업종간 동반진출 바람직. 국내 700개사 진출 포화상태
섬유염색공단 허가 내세워 한국기업 유인 분양가 폭리 경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타결되면서 가장 큰 수혜국으로 지목되고 있는 베트남을 향해 국내 섬유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이 다시 러시를 이룰 기세이지만 뒤늦게 베트남 진출이 성공을 보장 받기 어렵다는 점에서 신중을 기해야 할 것.........................


소기업 컨소시엄 ‘KTDIP’ 3년 설득 끝 성사
30만평…40기업 입주 국제경쟁력 크게 높일 듯
“TPP…안정기반 확보” 환영
“잡음 없어야” 당부 목소리도
한국의 중소기업 컨소시엄(KTDIP)이 베트남에서 최초로 한국전용염색산업단지를 구축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베트남에 외국의 염색단지가 들어선 것은 KTDIP가 최초다.
베트남에 진출한 중소봉제업 5개사가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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