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6, 2015

섬유패션 망가지면 대재앙 온다 ............ 국제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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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섬유패션 산업정책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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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 섬유패션산업을 쉽게 포기하지못한것은 
의식주란 인류의 기본 생필품으로서 뿐 아니라 
부가가치 높은 문화산업임을 중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선진 후진국 모두의 최우선 과제인 고용문제가 걸려 있는 것이다. 

우리 역시 국가기간산업인 

섬유패션산업은 제조업체만 4만5000개사가 넘는다. 
전체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2.3%에 달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생산현장의 고용인원은 아직도 30만명을 상회해 
아직도 전체 고용의 8%에 달하고 있다. 

아무리 외형이 많은 중화학과 반도체등이 고도성장을 한다해도 
업체수와 고용은 섬유산업과 비교할수 없이 작은 규모다.

만약 이 산업이 소멸됐을때 국가 경제가 대위국(大爲局)을 맞는것은 불문가지다. 
유럽 선진국에서 보듯 포기할수도 포기해서도 안되는 산업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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