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18, 2012

바잉에이전트 ‘甲’의 횡포 여전 ............국제섬유신문


바잉에이전트 ‘甲’의 횡포 여전



오더권한 쥐고 우월적 지위 남용 밴더에 군림
네고사인 장난, 검사지연, 원ㆍ부자재 거래선 지정까지
70년대 악습 많이 해소됐지만 아직 잔존. 대못 뽑아야

의류제품을 중심으로 외국 바이어의 수출오더를 연결해주는 바잉에이전트나 바잉오피스가 수출 증대의 순기능이 큰 반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무소불위 횡포를 일삼는 역기능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어 의류수출업계의 원성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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