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7, 2009

러시아 경공업 전시회를 통해 본 원단 경향 .......... TEXTOPIA

러시아 경공업 전시회를 통해 본 원단 경향

러시아는 매년 2월과 9월은 전시회의 계절이다. 가장 큰 전시회인 Texworld가 파리에서 개최되고 러시아에서도 경공업 전시회가 개최된다. 지난 봄 전시회에서는 어두운 금융위기의 그림자로 인하여 내방객 및 상담 건수가 현저히 감소하였었다. 이번 달에는 2009 F/W 러시아 경공업 전시회를 통해서 다가올 러시아 시장을 전망해 보도록 하겠다.

전시회는 지난 9월 22일 ~ 25일 4일간 ALL RUSSIA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되었으며 참가한 한국업체는 14개 업체이다.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가을 시즌이 Main 시즌이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봄의 전시회와는 전혀 다른 활기찬 분위기로 시작하여서 평소보다 많은 내방객과 활발한 상담으로 진행된 전시회였다. 금융위기로 인한 불안함이 말끔히 지워진 전시회였다. 다만 도매를 중심으로 소비는 회복세인데 반해 아직 소매 실물 경기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그간 57번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것이 69번관으로 옮겨져 오면서 Garment 업체와의 상담이 활발히 진행된 전시회였다. 참가자들 대부분 늘어난 상담 건수와 오더 수주로 인해 만족한 전시회라고 평가 하였다. 다만 중국 원단 업체들 역시 중국관을 형성해서 조직적으로 부스를 확장하고 있고, 단지 부스와 전시회 참가를 넘어서 지사 혹은 창고를 갖춘 현재 법인 형태로 러시아 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어서 한국 원단에 상당한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지로 작년 대비 54%라는 경이적인 러시아 중국 원단 수입 증가율은 금융위기가 중국에게는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여 그간 사용하던 고가 한국 원단이 저가 중국원단으로 대체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이미 그간 활발한 판매가 진행되던 한국산 메모리 원단의 경우 중국산 저가 메모리 혹은 유사 메모리 원단으로 이미 대체되어서 그간 한국원단의 수요가 대폭 감소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금융위기 기간 동안 중국 원단의 대 러시아 판매는 오히려 증가되고 활성화 되는 현상을 보이는 등 중국원단의 탁월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겠다.

시장을 선점하고 미리미리 대비하는 판매 마케팅은 러시아 원단 판매를 위해 지금부터 진행하여야 하는 현지 진행형이다.

제공 : KTC 모스크바 에이전트, 이재호

**>> 도표,사진,첨부자료 등은 원문 참조 바랍니다.
            1) 위에 "Site Link"라고 된곳에 주소를 "클릭" 합니다.
            2)그러나 주소를 클릭 했지만 "로그인"... 등으로 나오는 경우는 해당 주소
               (예 : www.kotra.or.kr, www.textopia.or.kr)를 직접 주소창에서 입력 하시고,
               그 사이트의 회원으로 가입(무료) 하신 후 열람이 가능 하다는 의미 입니다.
            위와 같이 직접 그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보다 많은 소중한 자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Oct 6, 2009

우리말, 알맹이와 알갱이 2009-10-7

안녕하세요.

아침 뉴스에서 보니 황금벌판이 보이네요
.
이런 때는 들판에 나가 눈을 기쁘게 해 줘야 만수무강이 좋을 것 같은데 이렇게 사무실에만 박혀 있네요
.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
벼 알갱이가 꽉 찰수록 고개를 숙이는 게 마치 사람의 삶 같습니다
.
알수록 겸손하고, 가질수록 나누고, 높이 오늘 록 아래를 봐야 하는 우리네 삶
...

오늘은 알맹이와 알갱이를 갈라 볼게요
.
벼 낟알을 알갱이라고 해야 하는지 알맹이라고 해야 하는지
...
포도 알맹이가 맞는지 알갱이가 맞는지
...

'
알갱이'

곡식, 모래 따위와 같이 작고 동글동글하며 단단한 물질을 말하고
,
'
알맹이'

껍질이나 껍데기에 싸여 있는 작은 물질을 뜻합니다
.

쉽게 가르자면
,
껍데기가 있으면 '알맹이'를 쓰고 그렇지 않으면 '알갱이'를 쓰시면 됩니다
.
다음 월 하나 외워두시면 헷갈리지 않으시겠네요
.
'
모레 알갱이가 묻어 포도 알맹이만 빼 먹고 껍질은 버렸다
.'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네요
.
이 좋은 날씨만큼 기분 좋게 보내시길 빕니다
.

고맙습니다
.

성제훈 드림



보태기)
껍질과 껍데기의 다른 점은 아시죠
?
"
딱딱하지 않은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질긴 물질의 켜" '껍질'이고
,
"
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껍데기'입니다
.

화투에서

끗수가 없는 패 짝을 피라고 하기도 하지만, 껍질이나 껍데기라고도 합니다. ^^*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
써비쓰 쎈터는 서비스 센터로
]

어제 일요일 아침에 MBC 화면에 틀린 자막이 보이네요
.
8
29분에 '엑기스'라는 글자가 보였습니다
.
다행히 말은 '진액'이라고 하네요
.
뽑아 낸다는 뜻의 영어 낱말 extract

일본에서는 エキス라고 쓰고 [엑기스] [에끼스]로 읽습니다.
정부에서 '진액'으로 다듬어서 쓰라는 낱말입니다
.

지난주 금요일에는 뭘 설명드릴 게 좀 있어서 강원도농업기술원에 다녀왔습니다
.
오랜만에 나가는 강원도 나들이었습니다
.
가는 길에 문막휴게소에 들렀는데,(들렸는데가 아닙니다
.)
틀린 글씨가 몇 개 보이더군요
.
'
비지니스 써비쓰 쎈타'라는 글과 '쏘세지'라는 낱말입니다
.
영어를 우리말로 옮긴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써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
다 규칙이 있습니다
.
영어 같은 다른 나라 말을 우리글은 한글로 쓰는 방법을 정한 게 바로 외래어표기법입니다
.

Business service center

'
비지니스 써비쓰 쎈타'가 아니라
'
비즈니스 서비스 센터'가 맞습니다.
그리소 쏘세지도 '소시지'가 맞습니다
.

이를 하나하나 풀어가기에는

먼저 제 실력이 달리고,(딸리고가 아닙니다
.)
다음으로 편지가 길어지고
,
그리고 제 시간도 별로 없고
......

다른나라 말을 한글로 쓸 때는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
먼저 긴소리와 짧은소리를 따로 하지 않습니다
.
, team ''이니 '티임'이라 하지 않습니다
.

받침에는 ', , , , , , ' 이렇게 일곱 가지만 씁니다
.
그래서 racket는 라이 아니라 라켓입니다
.

끝으로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는 쓰지 않습니다
.
그래서 paris는 빠리가 아니라 파리고

뻐스가 아니라 버스입니다.

우리말123

 

우리말 편지를 누리집에 올리시는 분입니다.

자주 드리는 말씀이지만
,
제가 보내드리는 우리말 편지는 여기저기 누리집에 맘껏 올리셔도 됩니다
.
더 좋게 깁고 보태서 쓰셔도 되고, 여러분이 쓰신 글이라며 다른 데 돌리셔도 됩니다
.
맘껏 쓰세요
.

우리말 편지는 제가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
저는 우리말 쓰임에 대해 문법적으로 따질 깜냥이 안 됩니다
.
공부하다 알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보내드릴 뿐입니다
.
우리말이나 국어 문법은 국립국어원 가나다전화(02-771-9909)에 물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

저를 그냥 저 개인으로만 봐 주십시오
.
저는 거창한 사회운동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민족성을 지키고자 애쓰는 사람도 아닙니다
.
그냥 평범한 한 직장인일 뿐입니다
.

아래는

꾸준히 우리말편지를 꾸준히 올리는 누리집입니다
.
이런 누리집이 더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
여기에 주소를 넣어드리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전국 국어 운동 대학생 동문회

http://www.hanmal.pe.kr/bbs/zboard.php?id=ulimal

우물 안 개구리
http://blog.joins.com/media/index.asp?uid=jtbogbog&folder=36

구산거사
http://blog.daum.net/wboss

서울요산산악회
http://cafe.daum.net/yosanclimb

도르메세상
http://blog.daum.net/dorme47

함께 걸어가는 세상
http://blog.naver.com/uninote1

머니플랜 가계부
http://www.webprp.com/bbs/zboard.php?id=urimal123

푸른초장, 쉴만한물가"
http://cafe.daum.net/A-J

시와 정이 흐르는 토담집
http://cafe.daum.net/ejp312

새한마높
http://kr.blog.yahoo.com/jyhwang99/MYBLOG/yblog.html?fid=1428372&m=l&frommode=

전주향교
http://cafe.daum.net/2jhg

북뉴스
http://cafe.naver.com/booknews/85220

피레네숲과 그리고 지중해변
http://blog.chosun.com/ujrhee1943

남촌에서 불어 오는 바람소리
http://blog.naver.com/ksh3107

콘체르트 아트하우스
http://cafe.daum.net/KonzertArtHouse

바람과 구름
http://blog.daum.net/rhtmd56

꿈이 작은 사람들
http://cafe.daum.net/mgpower

한글문화연대
http://blog.daum.net/7805084

미륵산 心地院
http://blog.daum.net/wboss

강릉 대기리마을
http://daegiri.invil.org/

금룡의 방
http://blog.paran.com/kim98yh

아기곰의 소꿉놀이
http://blog.naver.com/wipo

팔공산방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namdo5

세종신문
http://www.yeojufocus.co.kr

숲프로
http://cafe.daum.net/soupro

강내육구회
http://cafe.daum.net/kn1969

다물의 집
http://blog.daum.net/damul

파사모
http://seri.org/forum/pasamo/

Oct 5, 2009

또 "술 취한 점 참작"…여아 성추행 미수범에 집유 선고....노컷뉴스


또 "술 취한 점 참작"…여아 성추행 미수범에 집유 선고


 
법? 판결? 이란게 이런것 일가요?

제가 술이 취해서 그런지 아래의 댓글들만 쏙쏙 들어오는 군요.



여러말할거 없다..... 판사야 얼마처먹었냐?????

댓글 처음써봅니다. 너무화가나서요. 불쌍한 나영이 때문에 맘이 너무 아픈데 이런 판결까지 나오다니...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정말 대한민국이 살만한 나라입니까? 술먹으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 음주의 나라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우리나라 좋은나라 라고 떳떳이 말할 수가 없네요. 정말 아침부터 짜증이 나는군요 나랏일을 하시는 여러분

우리나라는 술에 대해 너무 관대한게 탈입니다. 외국은 오히려 술취하고 범행을 저지르면 가중처벌은 한다는데 , 한국판사들은 주기적으로 폭탄주 마시고 여직원 주물러대니까 자신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싶은건가 ? 그렇다면 음주운전도 단속하지 마라.

술취한 놈은 더많은 벌을 줘야지 술취했다고 봐주면 더흉악한 범죄가 된다는 것을 모르나...법의 잣대를 어디다 두는지 모르겠다. 범죄의 시작은 음주로 부터 시작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취중이라고 봐주냐..

판사들은 바보인가 봅니다 술에 취하는것은 어른의 일이고 어링이는 법으로부터 보호를 받는것이 의무이다 그럼 술먹고 어린이를 성폭행하면 어른은 집행유에로 법의 보호를받고 어린이는 법으로부터 내팽겨지는 것인가? 어른이 술먹는것도 법으로 보호를 받는다면 한국의 법은 개법이고 똥법이다 이런사건은 술먹고 어린이를 성폭행 했을시 법의 무게를 몇배로 무겁게 적용해

대한민국의 판사넘들이 문제야 그런판결은 나도 하겠다 x 같은 판사넘들 이런넘들의 자식이나 마누라가 당해봐야 아픔을 안다 대한민국에 저주의 말뚝박아놓고 뒤진 넘현이처럼 법전이나 달달외워서 판사된넘들이 세상물정을 아나?


정말 이넘의 세상 미처돌아도 한참 미첫구만! 이젠 대놓고 술 취하면 성추행쯤은 예사로 해도 된다고 법으로 정하지 그래!아무리 술 취해서 미수에 그처도 그아이의 놀란 심정 상태를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이넘의 판사는 이런형량을 내리지는 않을텐데 미처 돌아뿌겟다.

 

제발 마지못해 밍기적 거리지 말고
이런것이야 말로
빨리빨리 대책을 세워 시행하고 보완해가야 할 일 아닌가
하는데

일하는게 꼭 위에서 누구 입떨어져야 하는 듯 보이니

공무원들 욕을 먹는거 아닌가요?

당신들 자녀가 그 지경이 되었으면 이런식으로 일 하겠냐?

 

대통령 “아동 성범죄자 사회서 격리”

우리말, 내숭 2009-10-6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터에 나오자마자 제 속을 뒤집는 사람이 있네요
.
제가 잘못된 건지 그 사람이 잘못된 건지...
...

사람을 만나다 보면 내숭을 떠는 사람이 있습니다
.
제가 내숭을 잘 못 떨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그런 사람이 싫습니다
.
그냥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그대로만 돌려받으면 될 것을 뭐 그리 숨기고 감출 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내숭이라는 말은 어찌 보면 순 우리말이 아닙니다
.
수육이 숙육(熟肉)에서 왔고, 배웅이 배행(陪行)에서 왔듯이

이 내숭 또한 내흉(內凶)에서 온 말입니다.
힘줄이 심줄이 되듯이, 내흉의 ㅎ이 ㅅ으로 바뀌어 내숭이 된 거죠
.
한자 뜻 그대로만 본다면 내흉이 변한 내숭은 속마음이 더럽다는 뜻일 겁니다
.

내숭은 이름씨(명사)로 쓰일 때는 내숭을 떨다, 내숭을 피우다처럼 쓰이지만
,
그림씨(형용사)로도 쓰입니다
.
"
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하다."는 뜻으로

할아버지는 사람이 좀 내숭합니다처럼 씁니다.

내숭을 예쁘게 피운다는 것도 말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
내숭이라는 낱말 자체가 별로 맘에는 안 듭니다
.

겉과 속이 같고, 말고 행동이 같은 사람을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
저부터 그런 사람인지를 반성하면서

모든 사람을 진실로 대하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대하며 살고자 합니다
.

고맙습니다
.

성제훈 드림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
우리말 숫자 읽기
]

안녕하세요
.

며칠 전에 보낸 편지에
,
172
백만 원이라고 쓸 것을 172억 원이라고 잘못 썼다는 편지를 드린 적이 있는데요
.
그 편지를 보시고 한 분이 답장을 보내오셨습니다
.

보도자료를 쓰면서 '172백만 원'이라고 써야 할 것을 '172억 원'이라고 써서 무려 100배나 뻥튀기를 해 버렸습니다. ----> 172백만원이라고 쓰시지요? 공무원들이 1 72백만원이라고 쓰지 않는 근거는 뭡니까? 제가 추측하기로는 해방 이후 미 군정때 버릇을 공무원들이 아직도 안 버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 (2007-03-06 15:03:01)

맞습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

우리 맞춤법에서 숫자는 만 단위로 읽고 띄어 씁니다
.
1,234,567,891
,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일'로 띄어쓰고 읽습니다
.
따라서 172,000,000 '일억 칠천이백만 원'이라고 쓰고 읽어야 합니다
.
그게 현재 쓰는 우리 맞춤법에 맞습니다
.

오늘은 그 숫자 이야기나 좀 해 보죠
.
우리나라는 '일십백천만십만백만천만억조'로 나갑니다
.
, , , 조로 만 단위로 나갑니다. 이를 숫자로 보면 네 자리입니다
.
그러나 영어에서는 thousand, million, billion, trillion으로 씁니다. 이를 숫자로 보면 세 자리입니다
.

영어에서

2,000
two thousand,
2,000,000
two million,
2,000,000,000
two billion,
2,000,000,000,000
two trillion으로 씁니다. 세 자리씩 끊으면 잘 맞습니다
.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
2,0000
은 이만
,
2,0000,0000
은 이억
,
2,0000,0000,0000
은 이조입니다
.
이렇게 네 자리씩 끊으면 잘 맞습니다
.

이렇게 서로 단위가 맞지 않습니다
.
그렇다 보니

서양식 회계법에 따라
이만을 20,000이라 쓰고 20천 원이라 쓰게 되는 거죠.
2,000,000
2백만 원이라 쓰는 것이고요
.

다시 정리를 좀 해 보면
,
숫자를 쓰는 것은 서양식으로 천 단위에 쉼표를 찍고
,
이를 읽는 것은 우리 맞춤법에 따라 만 단위로 읽습니다
.
헷갈립니다
. ^^*

제가 쓴 '172백만 원' '일억 칠천이백만 원'이라고 쓰는 게 맞습니다
.
그게 현재 우리나라 맞춤법에 맞습니다
.

글을 읽고 보니 더 헷갈리신가요
? ^^*
저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
그냥 우리 것이 이렇고 서양것이 저렇다는 것을 말씀드릴 뿐
......

우리말
123

보태기
)
우리나라(동양)의 수를 좀더 보면
,
(1,0000)
(1,0000,0000)
(1,0000,0000,0000)
(1,0000,0000,0000,0000)
(1,0000,0000,0000,0000,0000)
1 뒤로 0 24

1 뒤로 0 28
1 뒤로 0 32
1 뒤로 0 36
1 뒤로 0 40
1 뒤로 0 44
1 뒤로 0 48
입니다.
어디에서 들으니 여기까지는 중국 고대 역사책에 나온다는군요
.

그보다 더 큰 수는

항하사 1 뒤로 0 52
아승기 1 뒤로 0 56
나유타 1 뒤로 0 60
불가사의 1 뒤로 0 64
무량대수 1 뒤로 0 68
라고 합니다.
여기에 쓴 항하사, 아승기, 나유타, 무량대수는 불경인 금강경에 나오는 낱말로

항하사가 갠지스강 모래알의 개수라네요.
믿거나 말거나
......

저는 조보다 큰 수는 본 적이 없습니다
.
지구에 사는 사람이 65억명
,
우리나라 예산이 200조니 그보다 큰 수는 당연히 못봤겠죠
.
따라서

억이나 조보다 큰 수는 철학적으로 따져야 될 듯......^^*

 

우리말 편지를 누리집에 올리시는 분입니다.

자주 드리는 말씀이지만
,
제가 보내드리는 우리말 편지는 여기저기 누리집에 맘껏 올리셔도 됩니다
.
더 좋게 깁고 보태서 쓰셔도 되고, 여러분이 쓰신 글이라며 다른 데 돌리셔도 됩니다
.
맘껏 쓰세요
.

우리말 편지는 제가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
저는 우리말 쓰임에 대해 문법적으로 따질 깜냥이 안 됩니다
.
공부하다 알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보내드릴 뿐입니다
.
우리말이나 국어 문법은 국립국어원 가나다전화(02-771-9909)에 물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

저를 그냥 저 개인으로만 봐 주십시오
.
저는 거창한 사회운동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민족성을 지키고자 애쓰는 사람도 아닙니다
.
그냥 평범한 한 직장인일 뿐입니다
.

아래는

꾸준히 우리말편지를 꾸준히 올리는 누리집입니다
.
이런 누리집이 더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
여기에 주소를 넣어드리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전국 국어 운동 대학생 동문회

http://www.hanmal.pe.kr/bbs/zboard.php?id=ulimal

우물 안 개구리
http://blog.joins.com/media/index.asp?uid=jtbogbog&folder=36

구산거사
http://blog.daum.net/wboss

서울요산산악회
http://cafe.daum.net/yosanclimb

도르메세상
http://blog.daum.net/dorme47

함께 걸어가는 세상
http://blog.naver.com/uninote1

머니플랜 가계부
http://www.webprp.com/bbs/zboard.php?id=urimal123

푸른초장, 쉴만한물가"
http://cafe.daum.net/A-J

시와 정이 흐르는 토담집
http://cafe.daum.net/ejp312

새한마높
http://kr.blog.yahoo.com/jyhwang99/MYBLOG/yblog.html?fid=1428372&m=l&frommode=

전주향교
http://cafe.daum.net/2jhg

북뉴스
http://cafe.naver.com/booknews/85220

피레네숲과 그리고 지중해변
http://blog.chosun.com/ujrhee1943

남촌에서 불어 오는 바람소리
http://blog.naver.com/ksh3107

콘체르트 아트하우스
http://cafe.daum.net/KonzertArtHouse

바람과 구름
http://blog.daum.net/rhtmd56

꿈이 작은 사람들
http://cafe.daum.net/mgpower

한글문화연대
http://blog.daum.net/7805084

미륵산 心地院
http://blog.daum.net/wboss

강릉 대기리마을
http://daegiri.invil.org/

금룡의 방
http://blog.paran.com/kim98yh

아기곰의 소꿉놀이
http://blog.naver.com/wipo

팔공산방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namdo5

세종신문
http://www.yeojufocus.co.kr

숲프로
http://cafe.daum.net/soupro

강내육구회
http://cafe.daum.net/kn1969

다물의 집
http://blog.daum.net/damul

파사모
http://seri.org/forum/pasamo/

Oct 4, 2009

우리말, 얼토당토않다 2009-10-5

안녕하세요.

한가위 잘 보내셨나요
?
저는 이번에 고향에 가지 못했습니다
.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제가 가지 못하고, 어머니가 올라오셨습니다
.

예전에는 아무리 바빠도 고향에는 꼭 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
회사일 핑계 대고 고향에 가지 않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그렇게 되고 보니 좀 뻘쭘하네요. ^^*

우리말에 '얼토당토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
'
옳지도 마땅하지도 않다'는 말에서 왔습니다
.
'
옳다' '마땅하다'를 모두 부정하고 있으니 '전혀 합당하지 않다'는 뜻을 강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사는 게 이런 건가 봅니다
.
가끔은 얼토당토않은 일은 하면서 살아가는 게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비록 얼토당토않은 일을 하고, 또 그런 일을 겪고 살더라도

그래도 많이 웃는 데는 당할 장사 없을 겁니다. ^^*

고맙습니다
.

성제훈 드림


보태기)
'
뻘쭘하다'

"
어색하고 민망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입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
꽃잠 잘 잤어
?]

오늘은 잠을 좀 소개해 드릴게요
.
실은 일터에서 제 앞자리에 계시는 분이 이번 주말에 결혼하는데 그 첫날밤을 잘 지내길 빌면서
...^___^*

우리가 아는 잠의 종류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
언뜻 생각나는 것은 새우잠, 선잠, 낮잠이 고작이죠
.
잠을 나타내는 우리말은 꽤 많은데 다음에 하나하나 설명드리기로 하고
,
오늘은 두 개만 설명해 드릴게요
.

먼저 나비잠입니다
.
나비잠은

"
갓난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잠"입니다.
팔을 어깨 위로 쳐들고 나비잠을 자는 제 아들을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 ^^*

다음은 꽃잠입니다
.
꽃잠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
하나는 "깊이 든 잠"으로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하다가 꽃잠이 들었다처럼 씁니다
.
다른 뜻은 "신랑 신부의 첫날밤의 잠"입니다
.
우리말에서 꽃이 들어가면 거의 좋은 뜻입니다
.

제 앞자리에 계시는 분이 신혼여행을 다녀오면

"
첫날밤은 어땠어?"라고 묻지 않고,
"
꽃잠 잘 잤어?"라고 물어보겠습니다
.
왜 물어보냐고요
?
'
꽃잠'을 잘 자야 '나비잠' 자는 아이를 만들죠
. ^___^*

결혼은 다른 사람이 하는데 제가 왜 설레는지, 거 참 이상하네요
. ^^*

내친김에

그 친구 잘 살기는 비손하는 글을 써 보면,

두 사람이 다솜으로 만나 미쁨으로 옴살이 되려합니다
.
(
다솜 : 사랑
)
(
미쁨 : 믿음
)
(
옴살 : 매우 친밀하고 가까운 사이
)

서로 의초롭게 보듬고 아껴주며

(
의초롭다 : 화목하고 우애가 두텁다)

푼푼하고 탁탁하게 한뉘를 흔전거리며 사시길 빕니다
.
(
푼푼하다 :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
(
탁탁하다 : 살림 따위가 넉넉하고 윤택하다
)
(
한뉘 : 한평생
)
(
흔전거리다 : 생활이 넉넉하여 아쉬움이 없이 지내다
)

정희 씨
!
행복하게 잘 사시길 비손합니다
.

우리말123

 

우리말 편지를 누리집에 올리시는 분입니다.

자주 드리는 말씀이지만
,
제가 보내드리는 우리말 편지는 여기저기 누리집에 맘껏 올리셔도 됩니다
.
더 좋게 깁고 보태서 쓰셔도 되고, 여러분이 쓰신 글이라며 다른 데 돌리셔도 됩니다
.
맘껏 쓰세요
.

우리말 편지는 제가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
저는 우리말 쓰임에 대해 문법적으로 따질 깜냥이 안 됩니다
.
공부하다 알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보내드릴 뿐입니다
.
우리말이나 국어 문법은 국립국어원 가나다전화(02-771-9909)에 물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

저를 그냥 저 개인으로만 봐 주십시오
.
저는 거창한 사회운동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민족성을 지키고자 애쓰는 사람도 아닙니다
.
그냥 평범한 한 직장인일 뿐입니다
.

아래는

꾸준히 우리말편지를 꾸준히 올리는 누리집입니다
.
이런 누리집이 더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
여기에 주소를 넣어드리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전국 국어 운동 대학생 동문회

http://www.hanmal.pe.kr/bbs/zboard.php?id=ulimal

우물 안 개구리
http://blog.joins.com/media/index.asp?uid=jtbogbog&folder=36

구산거사
http://blog.daum.net/wboss

서울요산산악회
http://cafe.daum.net/yosanclimb

도르메세상
http://blog.daum.net/dorme47

함께 걸어가는 세상
http://blog.naver.com/uninote1

머니플랜 가계부
http://www.webprp.com/bbs/zboard.php?id=urimal123

푸른초장, 쉴만한물가"
http://cafe.daum.net/A-J

시와 정이 흐르는 토담집
http://cafe.daum.net/ejp312

새한마높
http://kr.blog.yahoo.com/jyhwang99/MYBLOG/yblog.html?fid=1428372&m=l&frommode=

전주향교
http://cafe.daum.net/2jhg

북뉴스
http://cafe.naver.com/booknews/85220

피레네숲과 그리고 지중해변
http://blog.chosun.com/ujrhee1943

남촌에서 불어 오는 바람소리
http://blog.naver.com/ksh3107

콘체르트 아트하우스
http://cafe.daum.net/KonzertArtHouse

바람과 구름
http://blog.daum.net/rhtmd56

꿈이 작은 사람들
http://cafe.daum.net/mgpower

한글문화연대
http://blog.daum.net/7805084

미륵산 心地院
http://blog.daum.net/wboss

강릉 대기리마을
http://daegiri.invil.org/

금룡의 방
http://blog.paran.com/kim98yh

아기곰의 소꿉놀이
http://blog.naver.com/wipo

팔공산방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namdo5

세종신문
http://www.yeojufocus.co.kr

숲프로
http://cafe.daum.net/soupro

강내육구회
http://cafe.daum.net/kn1969

다물의 집
http://blog.daum.net/damul

파사모
http://seri.org/forum/pas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