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7, 2013
우리말, 짐벙지다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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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13
우리말, 진돗개와 진도견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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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13
우리말 문제를 냈습니다. 진돗개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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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인이 박이다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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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봄꿈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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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걷어붙이다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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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13
낮은 임금 외엔 모든게 취약 .............. 국제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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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8일 미얀마. 땅값 폭등 인프라 취약 진출 신중해야 월평균 임금 100불. 中ㆍ베트남보다 가장 저렴. 양곤일대 정부소유 부지업고 민간인 소유 폭등 전력ㆍ항만ㆍ인프라 태부족. 물류비 베트남의 갑절 정부, 협회, 연구소, 섬유ㆍ패션, 신발업계 대표 25명 조사단결론 의류봉제를 중심으로 가장 유망한 투자적지로 각광받고 있는 미얀마가 양질의 노동력과 저렴한 인건비, 미국의 제재조치 해제 등 매력은 있지만 입지적으로 가장 유리한 양곤은 이미 포화상태이고 땅값이 많이 오른데다 인프라가 크게 취약해...... |
휴비스, 초경량 ‘NPY' (나일론ㆍPP복합사)양산......국제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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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8일 겉은 나일론ㆍ속은 PP코아얀 고난도 멀티 방사기술 재가 中空社 편심, 광택 등 문제점 보안 ‘헤일론’ 브랜드 공급 제이스에스화인, 우븐ㆍ니트원단 생산. ‘파리PV'서 각광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자켓, 니트용 소재 혁명 예고 폴리프로피렌(PP)과 나일론을 결합한 고난도 신물질의 첨단 신소재인 초경량 ‘NPY’화섬사 개발이 마침내 성공해 본격 양산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이 폴리프로필렌과 나일론을 복합 방사한 첨단 신소재를 활용한 우븐직물과 니트직물이 지난주 파리에서 열린 ‘2013 프리미에르비죵(PV)에 정식 선보여 패션선진국 유럽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대량 수출계약 터전을 마련하는 등............................... |
Feb 17, 2013
우리말, 간지나다 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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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13
우리말, 물물이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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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13
우리말, 시계제로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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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홀몸노인과 홀로노인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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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햇님과 해님 ......... 2013-02-07
안녕하세요.
일터에 나오실 때 춥지 않으셨나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합니다.
어제 점심은 '햇님과 달님'이라는 매운탕 집에서 먹었습니다.
언젠가 말씀드렸던 제 병인데요.
식당에 가면 맛있게 밥을 먹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맞춤법 틀린 게 먼저 보입니다.
정말 이 병은 고쳐지지 않나 봅니다. ^^*
![](https://lh3.googleusercontent.com/blogger_img_proxy/AEn0k_vIAD21JbQjMZexZcuqBy-FaOTyvQKJ8nqgJtobn_BLUCeryYTOrVuALzRXhnCMdWSJGe66HGmuOj1Zjew1OvJE4yaDWWCGhDzijnS_Dg89iphpv9KBwHs=s0-d)
1.
해를 인격화하여 높이거나 다정하게 이르는 낱말은
'햇님'이 아니라 '해님'입니다.
좀 낯설지만 '해'와 '님'을 합칠 때는 사이시옷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이시옷은 낱말과 낱말이 합쳐질 때 들어가는데, 여기서 쓴 '님'은 낱말이 아니고 접미사거든요.
사람이 아닌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 대상을 인격화하여 높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입니다.
접미사는 앞말과 붙여 써야 합니다. 그래서 '해님'이 바릅니다.
2.
우리말에서 '님'은 여러 쓰임이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접미사로 쓰이기도 하고,
사람의 성이나 이름 다음에 쓰여 의존명사로 쓰이기도 합니다.
홍길동 님, 길동 님, 홍 님처럼 쓸 수 있는데요. 이때는 접미사가 아니라 의존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써야 바릅니다.
'님'의 다른 쓰임은
바느질에 쓰는 토막 친 실을 세는 단위입니다.
한 님, 두 님처럼 쓰고, 이 또한 앞 말과 띄어 씁니다.
3.
정리하자면
'님'이 접미사로 쓰일 때는 앞말과 붙여
사장님, 총장님, 달님, 별님, 토끼님, 해님, 공자님, 맹자님, 부처님, 예수님처럼 쓰고,
'님'이 의존명사로 쓰일 때는 앞말과 띄어
홍길동 님, 길동 님, 홍 님처럼 써야 바릅니다.
'해님과 달님'. 예쁜 이름에 걸맞게 음식 맛도 참 좋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일터에 나오실 때 춥지 않으셨나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합니다.
어제 점심은 '햇님과 달님'이라는 매운탕 집에서 먹었습니다.
언젠가 말씀드렸던 제 병인데요.
식당에 가면 맛있게 밥을 먹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맞춤법 틀린 게 먼저 보입니다.
정말 이 병은 고쳐지지 않나 봅니다. ^^*
1.
해를 인격화하여 높이거나 다정하게 이르는 낱말은
'햇님'이 아니라 '해님'입니다.
좀 낯설지만 '해'와 '님'을 합칠 때는 사이시옷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이시옷은 낱말과 낱말이 합쳐질 때 들어가는데, 여기서 쓴 '님'은 낱말이 아니고 접미사거든요.
사람이 아닌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 대상을 인격화하여 높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입니다.
접미사는 앞말과 붙여 써야 합니다. 그래서 '해님'이 바릅니다.
2.
우리말에서 '님'은 여러 쓰임이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접미사로 쓰이기도 하고,
사람의 성이나 이름 다음에 쓰여 의존명사로 쓰이기도 합니다.
홍길동 님, 길동 님, 홍 님처럼 쓸 수 있는데요. 이때는 접미사가 아니라 의존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써야 바릅니다.
'님'의 다른 쓰임은
바느질에 쓰는 토막 친 실을 세는 단위입니다.
한 님, 두 님처럼 쓰고, 이 또한 앞 말과 띄어 씁니다.
3.
정리하자면
'님'이 접미사로 쓰일 때는 앞말과 붙여
사장님, 총장님, 달님, 별님, 토끼님, 해님, 공자님, 맹자님, 부처님, 예수님처럼 쓰고,
'님'이 의존명사로 쓰일 때는 앞말과 띄어
홍길동 님, 길동 님, 홍 님처럼 써야 바릅니다.
'해님과 달님'. 예쁜 이름에 걸맞게 음식 맛도 참 좋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섬유상품 베끼기 근절 문화 확산 ............ TEXTOPIA
섬유상품 베끼기 근절 문화 확산
2013년도의 국내외 경기가 전년 보다 더 어두울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를 이룸에 따라 섬유업을 하는 경영자들도 올해 경영계획 수립에 있어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는 등 경기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여러 대내외적 악조건 가운데서도 작년도 수출 부분에 있어 비교적 선방한 화섬분야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중단없는 연구개발 투자로 기술력이 급진전되고 있는 화섬직물산업은 향후 섬유산업을 선도해 나가야 하는 미래지향분야 중의 하나로 ...................
2013년도의 국내외 경기가 전년 보다 더 어두울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를 이룸에 따라 섬유업을 하는 경영자들도 올해 경영계획 수립에 있어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는 등 경기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여러 대내외적 악조건 가운데서도 작년도 수출 부분에 있어 비교적 선방한 화섬분야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중단없는 연구개발 투자로 기술력이 급진전되고 있는 화섬직물산업은 향후 섬유산업을 선도해 나가야 하는 미래지향분야 중의 하나로 ...................
화섬직물 수출, 엇갈리는 전망 ............ 한국섬유신문
화섬직물 수출, 엇갈리는 전망
- 미국·중동 ‘춘풍’ 유럽은 ‘한겨울’
봄 성수기를 놓고 화섬직물 수출업체들의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이미 1월부터 중동시장 물량이 터진 기업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동면중이라는 기업도 있다. 본지가 국내 대표 화섬직물기업들의 2월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화이트, 블랙 등 중동지역 전통의상 소재의 경우 “이미 1월부터 물량흐름이 좋다”는 국내 간판기업이 속속 ...............
- 미국·중동 ‘춘풍’ 유럽은 ‘한겨울’
봄 성수기를 놓고 화섬직물 수출업체들의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이미 1월부터 중동시장 물량이 터진 기업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동면중이라는 기업도 있다. 본지가 국내 대표 화섬직물기업들의 2월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화이트, 블랙 등 중동지역 전통의상 소재의 경우 “이미 1월부터 물량흐름이 좋다”는 국내 간판기업이 속속 ...............
Feb 5, 2013
우리말, 시가와 싯가 2013-02-06
'시가'와 '싯가' 가운데 어떤 게 바를까요? ^^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생각보다 눈이 많이 내리지는 않았나 봅니다.
그래도 오늘 저녁부터는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저녁에 조치원에 있는 한 식당에서 찍은 겁니다.
![](https://lh3.googleusercontent.com/blogger_img_proxy/AEn0k_t71R0sagAtJAb6-gQDEOnoJJYUFug1ahxdrjHJvU2p7TYqtnE0dlxL_SqkABfYYopJxnxGfQcA2GazWJ4N2a_5kSohmCKTZ1xk4AaV7kvhkGHEPrGENko=s0-d)
"시장에서 상품이 매매되는 가격"은 '시가(市價)'가 바릅니다.
그러나 거의 다 '싯가'라고 씁니다.
우리가 실제 쓰는 것과 맞춤법과는 거리가 좀 있는 것이죠.
식당에 걸린 차림표에 '시가'와 '싯가'가 같이 있기에
주인께 여쭤 봤습니다. 왜 다르게 써 놨느냐고요.
그랬더니 주인께서 하시는 말씀이,
'시가'가 맞는데, 손님들이 잘 모르실까 봐 '싯가'라고도 써놨다고 하더군요.
저는 어디 가서
'시가'과 '싯가'가 같이 써진 것을 처음 봤으며,
식당 주인이 '시가'가 바르다고 알고 있는 것도 처음 봤고,
손님을 배려(?)해서 '시가'와 '싯가'를 같이 쓴 것도 처음 봤습니다. ^^*
2.
며칠 전에 여러분이 단 댓글로 책을 내고 싶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죠?
글은 자주 써야 는다고 봅니다. 마음만 있기보다는 그것을 글로 적어봐야 글을 쓰는 게 는다고 봅니다.
저도 자주 글을 쓰다 보니 이나마 쓸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농대 나온 제가 뭘 안다고 우리말 편지를 10년 넘게 쓸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도 글을 써 주십시오.
오늘 편지처럼 식당에서 본 것을 써주셔도 좋고,
길가다가 순우리말로 지은 멋진 간판을 찍어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말 편지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모든 글을 소중하게 간직해서 책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3.
우리말 편지에서 댓글을 다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편지에서 '답장'을 하셔도 되고,
우리말 편지 맨 밑에 있는 '의견쓰기'에 글을 써주셔도 됩니다.
다만, 답장을 하시면, 그날은 알지만, 며칠 지나면 어떤 편지에 대한 답장인지 제가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의견쓰기'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글을 쓰시면 편지 밑에 댓글이 달려 나중에 제가 보기 쉽거든요.
우리말 편지 맨 아래쪽으로 가시면,
왼쪽에 초록 바탕에 흰색으로 엄지손을 치켜든 게 보입니다. 그건 우리말 편지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때 쓰시는 겁니다.
그 바로 위에 있는 '+'와 말풍선 두 개가 겹쳐 있는 게 '의견쓰기'입니다. 그곳을 누르시고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적은 뒤 오른쪽에 있는 '보내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는 우리말 편지를 받지 않으시려면 그 바로 위에 있는 '수신거부'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그 오른쪽에 제 전화번호와 트위터/페이스북 계정 따위가 나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보태기)
사진 맨 아래에 있는 '사리'는
국수, 새끼, 실 따위를 동그랗게 포개어 감은 뭉치를 뜻합니다.
식당에서는 국수나 라면 따위를 사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생각보다 눈이 많이 내리지는 않았나 봅니다.
그래도 오늘 저녁부터는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저녁에 조치원에 있는 한 식당에서 찍은 겁니다.
"시장에서 상품이 매매되는 가격"은 '시가(市價)'가 바릅니다.
그러나 거의 다 '싯가'라고 씁니다.
우리가 실제 쓰는 것과 맞춤법과는 거리가 좀 있는 것이죠.
식당에 걸린 차림표에 '시가'와 '싯가'가 같이 있기에
주인께 여쭤 봤습니다. 왜 다르게 써 놨느냐고요.
그랬더니 주인께서 하시는 말씀이,
'시가'가 맞는데, 손님들이 잘 모르실까 봐 '싯가'라고도 써놨다고 하더군요.
저는 어디 가서
'시가'과 '싯가'가 같이 써진 것을 처음 봤으며,
식당 주인이 '시가'가 바르다고 알고 있는 것도 처음 봤고,
손님을 배려(?)해서 '시가'와 '싯가'를 같이 쓴 것도 처음 봤습니다. ^^*
2.
며칠 전에 여러분이 단 댓글로 책을 내고 싶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죠?
글은 자주 써야 는다고 봅니다. 마음만 있기보다는 그것을 글로 적어봐야 글을 쓰는 게 는다고 봅니다.
저도 자주 글을 쓰다 보니 이나마 쓸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농대 나온 제가 뭘 안다고 우리말 편지를 10년 넘게 쓸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도 글을 써 주십시오.
오늘 편지처럼 식당에서 본 것을 써주셔도 좋고,
길가다가 순우리말로 지은 멋진 간판을 찍어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말 편지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모든 글을 소중하게 간직해서 책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3.
우리말 편지에서 댓글을 다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편지에서 '답장'을 하셔도 되고,
우리말 편지 맨 밑에 있는 '의견쓰기'에 글을 써주셔도 됩니다.
다만, 답장을 하시면, 그날은 알지만, 며칠 지나면 어떤 편지에 대한 답장인지 제가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의견쓰기'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글을 쓰시면 편지 밑에 댓글이 달려 나중에 제가 보기 쉽거든요.
우리말 편지 맨 아래쪽으로 가시면,
왼쪽에 초록 바탕에 흰색으로 엄지손을 치켜든 게 보입니다. 그건 우리말 편지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때 쓰시는 겁니다.
그 바로 위에 있는 '+'와 말풍선 두 개가 겹쳐 있는 게 '의견쓰기'입니다. 그곳을 누르시고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적은 뒤 오른쪽에 있는 '보내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는 우리말 편지를 받지 않으시려면 그 바로 위에 있는 '수신거부'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그 오른쪽에 제 전화번호와 트위터/페이스북 계정 따위가 나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보태기)
사진 맨 아래에 있는 '사리'는
국수, 새끼, 실 따위를 동그랗게 포개어 감은 뭉치를 뜻합니다.
식당에서는 국수나 라면 따위를 사리라고 합니다.
美 시장 “불황의 끝 보인다” ................ 한국섬유신문
美 시장 “불황의 끝 보인다”
- OR쇼, ‘쾌적성’ 강조한 소재 인기
지난달 23~26일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개최된 미국 최대 아웃도어 전시회인 OR쇼는 ‘쾌적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 행사에 참가했던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김창호)는 투습방수 소재 ‘네오벤트’와 경량 보온 소재 ‘에어팩스’ 등 공기투과가능과 경량성을 향상시킨 제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오롱FM에 따르면 올해는 수년간 불황에 위축됐던 분위기가 다소 해소되면서 전시장 분위기가 예년보다 ...............
- OR쇼, ‘쾌적성’ 강조한 소재 인기
지난달 23~26일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개최된 미국 최대 아웃도어 전시회인 OR쇼는 ‘쾌적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 행사에 참가했던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김창호)는 투습방수 소재 ‘네오벤트’와 경량 보온 소재 ‘에어팩스’ 등 공기투과가능과 경량성을 향상시킨 제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오롱FM에 따르면 올해는 수년간 불황에 위축됐던 분위기가 다소 해소되면서 전시장 분위기가 예년보다 ...............
Feb 3, 2013
우리말, 목도리 친친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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