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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11

Forbes 2012~13년 한국경제 전망 기고....KDI번역본


이 전망 이라도 꼭 맞기를 바라며 올해를 마감 해보려 합니다.
2012~13년 한국경제 전망 기고 
(Forbes / 2011.12.27 / South Korea economic forecast, 2012-2013: A business perspective / Bill Conerly )
  • 2010년 미국의 對韓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인 400억달러에 달하는 등 한국은 미국의 중요한 고객국가임.
    • 올해 1~3분기에 미국의 對韓 수출액은 전년비 13% 이상 증가해
    • 따라서 미국 수출기업들은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을 알아야 사업계획을 세우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어
  • 한국경제는 2010년에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고 2011년에도 선전하고 있어
    • 이러한 흐름이 향후 몇 년간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

Dec 21, 2010

중국경제는 언제 미국경제를 추월할 수 있을 것인가 (12월 16일판)...KDI번역본

ECONOMIST
중국경제는 언제 미국경제를 추월할 수 있을 것인가 (12월 16일판)
관련태그 : 중국경제 미국경제 성장률 GDP 성장률 인플레이션 위안화 절상
(Dating game )
‘모노폴리’나 ‘워크래프트’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이 있어. 그것은 바로 本紙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준비한 게임으로, 중국경제가 언제쯤 미국경제를 추월해 세계 최대 경제국이 될 것인가를 추측하는 것임.
최근 미국 경제조사기관 컨퍼런스보드는, 각국의 물가수준 차이를 반영하는 구매력 평가(PPP)를 기준으로 중국이 이르면 2012년에 세계 최대 경제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음.
그러나 이코노미스트들은 PPP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어. 또한 실질적으로 미국경제가 중국경제로부터 추월당하는 것은, 중국의 GDP가 시장 환율로 환산된 달러화 기준으로 미국의 GDP를 앞지를 때일 것
현재 중국의 GDP가 미국 GDP의 40%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중국이 미국을 물리치고 세계 최대 경제국이 되는 시점은 여전히 요원해 보일 수 있어. 그러나 그 시기는 점점 다가오고 있어
골드만삭스는, 2003년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을 합쳐 ‘브릭스(BRICs)’라는 용어를 사용했을 때 중국이 2041년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전망했음. 이제 골드만삭스는 그 시점이 2027년으로 앞당겨질 것이라고 밝혀. 한편 지난 11월 스탠다드차타드는 2020년이면 중국이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예상했음. 이러한 전망은 금융위기의 영향을 일부 반영한 것
올해 3분기 미국의 실질 GDP는 2007년 12월 수준에 한참 못 미친 반면, 같은 기간 중국의 실질 GDP는 28% 성장했음. 중국과 미국의 실질 GDP가 지난 10년의 평균 성장률(각각 연율 10.5%, 1.7%)을 유지하고 별다른 변동사항이 없다면, 중국의 GDP는 2022년에 미국을 앞지를 것임.
그러나 과거 통계를 기반으로 한 대강의 추정치만으로는 미래를 제대로 예측할 수는 없어. 이는 1980년대 중반, 일본이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을 때를 생각해 보더라도 알 수 있어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생산성 증가율이 떨어지면서 몇 년 안에 둔화될 것이 분명해. 또한 중국과 미국의 달러기준 GDP는 실질 경제성장률뿐 아니라 물가상승률과 달러대비 위안화 환율의 영향을 받아
생산성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신흥경제국의 실질환율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상승이나 명목환율 상승으로 점차 높아질 것. 지난 10년 간 GDP디플레이터로 측정한 연간 물가상승률은 미국의 경우 2.2%를 기록한 반면 중국은 3.8%를 기록했음. 또한 중국이 엄격하게 적용해온 달러 고정환율제를 2005년에 폐지한 후, 위안화 가치는 연평균 4.2% 상승했음.
本紙는 미래의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 환율에 대한 자기 나름의 추측을 대입해 볼 수 있는 온라인 차트(www.economist.com/chinavusa)를 웹상에 게재해. 이 차트를 통해 추측해 볼 수 있는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향후 10년간 중국과 미국이 각각 평균 7.75%와 2.5%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물가상승률은 4%와 1.5%를 기록하며 위안화가 매년 3% 절상돼, 중국이 미국을 2019년에 추월한다는 것임.
만약 이러한 추측을 부정하고 중국의 실질 경제성장률이 연간 평균 5%에 불과할 것이라고 생각해본다면(그리고 경제성장률 외 다른 추정치는 바꾸지 않는다면), 중국은 2022년에야 비로소 세계 최대 경제국이 될 수 있을 것
물론 중국의 GDP 규모가 미국을 넘어선다고 해도 미국은 중국보다 훨씬 부유한 국가로 남을 것. 미국의 1인당 GDP는 중국의 4배에 달해.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미국을 앞서는 순간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될 것

Apr 8, 2010

아시아 상위 기업들 낙관적 전망, 위기 이후 최고조 .....REUTERS....KDI 번역본

제발 좀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올림니다.

특히 날씨마저 이래서 봄 장사 제대로 못하신 섬유업계에 계시는 여러분께서
이제는 좀 나아지시기를 빕니다.



REUTERS

아시아 상위 기업들 낙관적 전망, 위기 이후 최고조
(Optimism of top Asian companies at post-crisis high/ Miyoung Kim & Muralikumar Anantharaman )
  • 경제 및 금융시장이 꾸준히 회복되면서 업종 전반의 미래가 밝아짐에 따라 아시아 상위 기업들의 낙관적 전망이 약 2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최고조에 이르러
    • 로이터가 일본, 인도 등의 아시아 100개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시아 전역에 걸쳐 정부 경기부양책에 힘입은 경기회복세가 기업부문에 반영되고 있으며, 특히 기술 및 자원 업계가 이러한 회복세를 주도해
    • 100개 기업 중 향후 6개월에 대한 경기전망을 ‘긍정적’ 또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본 기업이 59개였는데, 이는 지난해 중반 조사 시작 이래 최고치이며, 지난해 12월 조사 때의 38개에서 늘어난 것. 한편 ‘부정적’ 또는 ‘매우 부정적’이라고 답한 기업은 8개로 절반 정도 줄었으며, 나머지는 ‘중립’이라고 답했음.
    • 소시에테제네랄(홍콩) 아시아 주식 담당 스트래티지스트 토드 마틴(Todd Martin), “지금은 분명히 성장 단계에 놓여 있는 듯 하며 기업들은 올해 기록적인 수익을 낼 것”
  • 이와 같은 낙관적인 견해는, 매출액 기준 세계 최대 전자업체인 삼성전자가 강력한 1분기 수익 전망을 발표한 후에 나온 것
    • 또한 일본 소니는 2월에 올해 적자 전망치를 절반으로 축소해, 기업들이 PC 구매를 재개하고 소비자들이 평판 TV, 디지털카메라 등 대형 전자제품을 구매하면서 IT기업들의 분위기가 개선됐음을 보여줘
    • 세계 2위 LCD 업체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은 3월에, “수요가 강해, 고객 수요를 80%밖에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어. 신규 생산능력 확대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 세계 주요 광산업체인 호주의 BHP빌리턴과 세계 2위 철강업체 닛폰스틸 등을 중심으로 자원 관련 산업의 전망도 더 밝아 보여
    • BHP빌리턴과 리오틴토 같은 광산업체들은 아시아 철강업체들에게 철광석 거래를 기존의 연간 고정가격 대신 분기 가격으로 진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 경우 올해 철광석 가격 급등에 따른 혜택을 누리게 될 것
    • 그러나 일본의 주요 자동차업체들은 업계 리더인 도요타의 대대적인 리콜 사태와, 정부의 자동차 구매 인센티브 종료에도 불구하고 수요 증가세가 지속될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낙관적 전망을 자제하고 있어
  • 최근의 증시 상승세에는 기업 수익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왔음.
    • MSCI 아시아 지수는 2년래 최고치에 이르며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넘보고 있어. 이 지수는 2월 저점 대비 11% 상승해. 일본 닛케이주가는 약 18개월래 최고치에 이르고 있고, 한국 증시도 21개월래 최고치에 달해
  • 그러나 앞으로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긴축이 중대한 도전과제가 될 텐데, 이로 인해 소비가 약화되거나 기업들이 설비투자에 보다 신중해질 수 있어
    • 6일 호주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14개월래 최고치인 4.25%로 25bp 인상했음. 3월 로이터 서베이에 따르면, 중국은 은행 지급준비율 인상 등의 보다 완만한 긴축조치에 더해 2분기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1년 초에도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돼
    • 그러나 금리인상이 점진적으로 단행될 경우, 회복세가 반전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말해. 마틴(소시에테제네랄), “더블딥은 일어나지 않을 것. 동시적인 성장세를 보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