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14, 2015

아프리카 투자적지 ‘부상’ .......... 국제섬유신문

아프리카 투자적지 ‘부상’
이디오피아 인구 9700만명, 월70불, 전력료 세계서 가장 싸
대통령 직접 초청 성회장 일행 환대, 투자요청 적극 표명
케냐ㆍ우간다보다 유리, 美ㆍEU 무관세 혜택, 대만 이미 진출

검은 대륙 아프리카가 섬유산업의 새로운 투자적지의 금맥으로 떠오르고있다. 풍부한 노동력과 저렴한 인건비에 미국과 유럽이 무관세 특혜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장점을 이용해 대만 섬유업계가 먼저 발빠르게 진출해 성공적으로 대형 봉제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한국은 아직도 사실상 불모지로 방치하고 있어 의류제품의 신규투자적지로 아프리카를 주목해야할 것으로 보여지고...............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유망한 투자 적지로 지목되고 있는 이디오피아는 인구가 9600만 명에 달한데다 월평균 기본임금이 70-80달러 수준이며 전력료가 kw당 4센트선에 불과해 세계에서 가장 싼 유리한 여건을 갖고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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