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3, 2014

한국판 ‘유니클로’ 만든다. ......... 국제섬유신문

한국판 ‘유니클로’ 만든다.유니클로 창업 30년 올 매출 13조원. 20년 50조원 목표


도레이 등 신소재 공급 미쓰비시, 이도쥬, 금융 유통역할 분담
정부, 섬산련, 기업. 유니클로, 포에버21 성공사례 벤치마킹해야
한국 SPA브랜드 고전 스트림간 물샐 틈 없는 협력체제 관건
한국 섬유패션 연관스트림 강하고 디자인력ㆍ순발력 강해 승산 충분
삼성물산 등 대기업 日종합상사 역할 맡아 금융 유통지원 견인해야

1984년 일본의 작은 양복점을 운영하던 야나이 다다시씨가 유니클로를 창업한지 올해로 30년이 됐다. 올 8월 말 결산 기준 매출 규모가 무려 1조3000억엔(원화 기준 13조원. 본지 10월 27일자 7면 참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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