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30, 2016

시즌 지난 겨울용 원단 ‘무용지물’ ...... 국제섬유신문

한진해운 사태로 날벼락을 당한 섬유 수출업체들이 선적했던 멀쩡한 겨울용 제품을 악성재고로 떠안아 내년 시즌에 헐값으로 땡처리해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피해를 입게 됐다.
세계 4위 선박회사로서 태평양노선에서는 세계 1위 머스크와 쌍벽을 이루는 한진해운을 법정관리로 몰고 간 채권단의 경솔한 조치로 한진해운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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