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31, 2016

한국직물업계 국제 ‘봉’ 취급 .........국제섬유신문

한국직물업계 국제 ‘봉’ 취급


국내 직물업계가 수출· 내수 거래당사자로부터 모질게 ‘甲’질을 당해 돈 잃고 냉가슴 앓는 불공정 거래체제에서 좀처럼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잘못된 오랜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 정당하게 대가를 지불받고 불공정피해 늪에서 빠져 나오는 정당한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서는 권리 주장을 펼쳐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2016추계 인터텍스타일’에 참가한 국내 직물업체들은 각국 바이어로부터 인기 있는 차별화 원단 샘플 제공을 대량으로 요청.................


Oct 30, 2016

중국도 외면한 한국산 원단 ............ 국제섬유신문

중국도 외면한 한국산 원단
老松이 무덤을 지킨다.고위 정책 당국자의 판단 미스와 실언 한마디가 산업에 얼마나 큰 치명타를 안겨주는가는 섬유산업이 응변으로 말해주고 있다. 70년대 이 땅의 빈곤퇴치의 주역인 섬유 산업의 사양론을 불쑥 내뱉은 당시 이某 상공 장관의 부지불식간 한마디가 잘 나가던 섬유산업이 급속 냉각됐다. 은행은 섬유산업에 돈줄을 조였고 사양론을 피해 전자등으로 방향을 틀었다. 타 산업에 투자한 수 많은 섬유 기업인들이 집도끼, 산토끼 다 놓치고 땅을 치며 후회하는 아픔을 겪었다.
흔히 돈 장사와 기생은 돈 앞에 옷 벗는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기생이야 당연하지만 금융권은 맑은 날씨에 우산 빌려주고 비오는 날 회수하는 무자비한 속성을 갖고 있다. 태평양 노선에서 세계 1위 머스크가 겁을 먹던 한진해운을 돈 장사 시각에서 패대기 친 채권금융단의 오류가 해운산업을 죽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잘못된 정책의 경도에서 발생한 폐해와 부작용은 특정산업의 생사여탈권이 걸려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한다.
본질문제로 들어가 노송(老松)이 무덤을 지키듯 경제 위기 속에 섬유산업이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철강· 해운· 유화· 조선· 자동차를 비롯한 국가 핵심 산업이 심하게 휘청이고 있는데 반해 섬유는 고만고만 버티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바이어가 아닌 방문자마저 한국관 발길이 뜸해졌다는 것은 한마디로 한국원단 중 카피할 품목이 별로 없다는 뜻이다. 상당수 중국산 원단이 한국산 보다 이미 수준에 왔거나 넘어섰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하나의 예증으로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아웃도어용 기능성원단은 한국에 많이 떨어졌었다. 그러나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기능성원단은 한국산 뺨치게 좋았다. 가격은 20%이상 저렴했다.무섭게 추격해 온 중국 앞에 살아남기 위해 차별화 신제품 개발에 총력전을 전개해야한다고 본다. 이마저 느슨하면 한국의 섬유소재 산업에는 게도 구럭도 다 놓칠 수 밖에 없다.

시즌 지난 겨울용 원단 ‘무용지물’ ...... 국제섬유신문

한진해운 사태로 날벼락을 당한 섬유 수출업체들이 선적했던 멀쩡한 겨울용 제품을 악성재고로 떠안아 내년 시즌에 헐값으로 땡처리해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피해를 입게 됐다.
세계 4위 선박회사로서 태평양노선에서는 세계 1위 머스크와 쌍벽을 이루는 한진해운을 법정관리로 몰고 간 채권단의 경솔한 조치로 한진해운뿐 아니라 ..............

DDM스퀘어, 동대문 패션수출 앞장 ... 한국섬유신문

DDM스퀘어, 동대문 패션수출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