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6, 2011

우리말, 자장면과 짜장면 2011-11-07

이제는 짜장면이라고 맘껏 외쳐도 되고, 품세인지 품새인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며, 택견을 배우시건 태껸을 배우시건 아무거나 배우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새롭게 떠나는 일주일 여행 잘 보내시길 빕니다. 두 달쯤 앞서 짜장면이 표준말이 되었다는 것을 언론에서 자주 들으셨을 겁니다. 그동안 쓰던 자장면을 버리고 짜장면을 표준말로 올린 게 아니라, 자장면과 함께 짜장면도 표준말로 올린 겁니다. 태껸도 택견과 함께 표준말이고, 품세도 품새와 같이 표준말입니다. 두 낱말 사이에 차이는 없지만 사람들이 자주 써서 둘 다 표준말로 올린 것 같습니다. 이제는 짜장면이라고 맘껏 외쳐도 되고, 품세인지 품새인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며, 택견을 배우시건 태껸을 배우시건 아무거나 배우셔도 됩니다. ^^* 이번 주에는 수학능력시험이 있습니다. 다들 준비 잘하셔서 시험 잘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뉴스를 보니 참 슬프네요. 단군 이래 최대의 영웅이라는 황우석 교수. 저는 그 분야의 지식이 없어서 사실이 뭔지 진실이 뭔지도 모르는 어리보기로 (어리보기 : 말이나 행동이 다부지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 가리사니도 없는 날탕이지만, (가리사니 : 사물을 판단한 만한 지각) (날탕 : 아무것도 없는 사람) 저도 과학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래저래 가슴이 아프고 스스럽네요. (스스럽다 : 수줍고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 교수와 원장이 겨끔내기로 하는 기자회견도 가년스럽고, (겨끔내기 : 서로 번갈아 하기) (가년스럽다 : 몹시 궁상스러워 보이다. 보기에 가난하고 어려운 데가 있다) 떼꾼하며 조쌀하지 못한 황 교수와 노 원장을 보는 것도 너무나 힘듭니다. (떼꾼하다 : 몹시 지쳐서 눈이 쑥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조쌀하다 : 늙었어도 얼굴이 깨끗하고 맵시 있다) 애끓고, 애끊는 아픔이 이런 건가 봅니다. 우련한 진실에 다가서고자 (우련하다 : 형태가 약간 나타나 보일 정도로 희미하다. 희미하게 겨우 보이다.) 이것저것 되작거려 동티 내 군것지게 만든 것 같은 언론이 밉기도 하면서, (되작거리다 : 물건들을 요리조리 들추며 자꾸 뒤지다) (동티 : 땅, 돌, 나무 따위를 잘못 건드려 지신(地神)을 화나게 하여 재앙을 받는 일. 공연히 건드려 스스로 화를 부름) (군것지다 : 없어도 좋을 것이 쓸데없이 있어서 거추장스럽다.) 그래도 진실은 밝혀져야 하기에... 버물린 두 과학자가 안타깝기도 하고... (버물다 : 못된 일이나 범죄 따위에 관계하다) 불주려고 그런 건 아니겠지만, (불주다 : 남에게 일부러 곤욕이나 해를 입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셈들게 될 것 같기도 하고... (셈들다 : 사물을 분별하는 슬기가 생기다) 이번 일이, 터울대는 과학기술계에 찬물을 끼얹거나, (터울거리다 : 어떤 일을 이루려고 몹시 애를 쓰다) 조라떨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조라떨다 : 일을 망치도록 경망스럽게 굴다) 이번 일이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각다분하지만, (각다분하다 : 일을 해 나가기가 힘들고 고되다) 이번 일을 너볏하게 잘 넘기고 마물러, (너볏하다 : 몸가짐이나 행동이 번듯하고 의젓하다) (마무르다 : 일의 뒤끝을 맺다) 국민 모두가 과학기술계를 그느르는 좋은 기회로 만들면 좋을텐데... (그느르다 : 돌보고 보살펴 주다) 더불어서 과학기술계는 갈음질하는 좋을 기회로 삼으면 좋을텐데... (갈음질 : 칼, 가위 따위의 연장을 날이 서게 가는 일) 정말로 가슴이 아프네요......

Nov 3, 2011

우리말, 치근거리다와 추근거리다 2011-11-04

누군가를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구는 것을 '치근거리다'고 합니다. '지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인데요. 이걸 '추근거리다'고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추태나 추문을 떠올려서 그렇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추근거리다를 많은 분이 쓰셔서 지난 8월 31일 표준말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전철을 타고 일터에 나오는데요. 아침 일찍 나와서 콩나물 시루보다 빡빡한 버스-전철-전철을 타고 출근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가끔, 전철에서 추근대는 사람이 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저는 그런 오해 받지 않으려고 한 손은 위로 들어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 손은 가방을 꼭 쥐고 있습니다. 그리고 되도록 앞쪽에 있는 사람과 붙지 않고요. ^^* 누군가를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구는 것을 '치근거리다'고 합니다. '지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인데요. 이걸 '추근거리다'고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추태나 추문을 떠올려서 그렇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추근거리다를 많은 분이 쓰셔서 지난 8월 31일 표준말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추근거리다나 지근거리다 모두 표준말입니다. 아래는 몇 달 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인데요. 오늘 소개한 치근거리다가 나와서 붙입니다. 고맙습니다. [치근대다와 지분거리다] 안녕하세요. 어제 미국에서 IMF 총재가 성폭행 미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람의 인격은 자리와는 별로 상관이 없나 봅니다. 어쩌다 그런 말도 안 되는 잘못을 했는지 안타깝습니다. 1. IMF 총재와는 다른 이야기지만, 남자가 여자를 성가실 정도로 자꾸 귀찮게 하는 것을 두고 '추근거리다'고 합니다. (여자가 남자를 그렇게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러나 이 말은 '지근거리다'가 맞습니다. 그리고 '지근거리다'보다 느낌이 센 낱말이 '치근거리다'입니다. 어린아이가 가게 안에서 장난감을 사 달라고 엄마에게 계속해서 지근거린다, 그 남학생은 같은 반 여학생을 치근거렸다처럼 씁니다. 2. '지근거리다'보다 조금 더 지저분한 낱말이 '지분거리다'입니다.(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 "짓궂은 말이나 행동 따위로 자꾸 남을 귀찮게 하다"는 뜻으로 아내는 딸한테 지분거리는 사내를 경찰에 신고했다처럼 씁니다. '치근거리다'는 애들이 부모에게 하는 것이나, 남녀 사이에도 쓰지만, '지분거리다'는 주로 남녀 사이에 쓰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성 문제에서는 여자보다 남자가 반성할 일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늘 조심하고 삽시다. ^^*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넓이/너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우리나라 땅도 무척 넓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오늘은 드넓은(?) 우리나라 땅을 생각하면서, ‘넓이’와 ‘너비’를 구별해 보겠습니다. ‘넓이’는, “어디에 둘러싸인 평면의 크기”를 말합니다. 넓이가 넓다, 책상 넓이만 한 지도,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다처럼 쓰죠. 반면, ‘너비’는, “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로 건너지른 거리”를 말합니다. 강의 너비, 도로의 너비를 재다처럼 씁니다. 정리하면, ‘넓이’는 평면의 크기고, ‘너비’는 물체를 가로지지는 거리입니다. 우리나라 참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Nov 2, 2011

우리말, 찌뿌둥과 찌뿌듯 2011-11-03

"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조금 언짢다"는 뜻의 그림씨(형용사)는 찌뿌듯하다입니다. 여기에 이번에 찌뿌둥하다를 표준말로 새로 넣어서 지금은 찌뿌둥하다와 찌뿌듯하다 모두 표준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보낸 편지에서 '지난 8월 31일 '오손도손'보다 작은 느낌으로 '오순도순'도 표준말로 인정했습니다.'라고 했는데, '오손도손'과 '오순도순'이 바뀌었네요. 이번에 표준말이 된 낱말은 오손도손이고, '오순도순'이 '오손도손'보다 큰 느낌입니다. 고경희 님, 주광현 님, 김정도 님, 박승재 님이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분은 저에게 주소를 알려주십시오. 작은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며칠 전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농업을 주제로 한 시집이 나왔습니다. 김남조 시인을 비롯한 한국시인협회 회원 40명이 새로 농업 시를 짓고, 동서고금의 좋은 농업 시 20편을 보태 60편을 모아 책으로 묶었습니다. 그걸 보내드릴게요. ^^*) 오늘이 목요일입니다. 어제 제가 어떤 분께 그런 편지를 드렸는데요. 제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저는 요일을 '월 화 일 목 금 토 일'로 바꾸겠다고 했습니다. 이틀 일하고 하루 쉬고, 또 이틀 일하고 이틀 쉬고... 좋지 않아요? ^^* 목요일쯤 되면 슬슬 힘도 빠지고 찌뿌둥하니 일도 하기 싫어집니다. 그래도 하루만 더 나오면 쉴 수 있다는 기쁨을 안고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죠? ^^* "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조금 언짢다"는 뜻의 그림씨(형용사)는 찌뿌듯하다입니다. 여기에 이번에 찌뿌둥하다를 표준말로 새로 넣어서 지금은 찌뿌둥하다와 찌뿌듯하다 모두 표준말입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낸 편지로 찌뿌둥하다는 틀리고 찌뿌듯하다만 맞다는 편지인데요. 지금은 다 맞으니 혹시 누리집에 올리셨으면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내일 하루만 더 일하면 이틀을 쉽니다. 그 생각으로 오늘도 즐겁게 일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찌뿌둥이 아니라 찌뿌듯] 어제도 전투가 치열했습니다. 나중에는 누가 적군이고 누가 아군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요즘 이렇게 연일 치열한 전투를 치르다 보니 몸이 말이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찌뿌듯하고... 오늘은 고향집에 갑니다. 이렇게 몸이 찌뿌드드할 때 고향에 가서 어머니를 뵙고 오면 씻은 듯이 낫습니다. 개운하죠. ^^* 몸이 무겁고 거북하거나, 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언짢거나, 날씨가 흐릴 때 찌뿌둥하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틀린 겁니다. '찌뿌둥'이 아니라 '찌뿌듯'이나 '찌뿌드드'입니다. 찌뿌듯한 것은 조금 거북한 것이고, 찌뿌드드한 것은 찌뿌듯보다 조금 더 거북한 것입니다. 찌뿌드드의 준말이 뿌드드입니다. 제 몸이 어제는 찌뿌듯했고, 어젯밤의 치열한 전투로 오늘은 찌뿌드드하네요. ^^* 고향에 가서 어머니 모시고 올라오면 뿌드드한 몸이 풀려 올겨울을 맘 편히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부모님이 생각나면 지금 바로 전화 한 통 드려보세요.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짜구나다 >> 자귀나다] 어제는 경남 밀양에 있었습니다. 촌놈이 멀리까지 와서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고 이것저것 많이 집어먹었더니 짜구나게 생겼습니다. 흔히, 뭘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불룩 튀어나온 것을 보고, 짜구나게 생겼다고 하는데요. ‘짜구’라는 낱말은 없습니다. 다만, 개나 돼지에 생기는 병의 하나로,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배가 붓고 발목이 굽으면서 일어서지 못하는 병”으로 ‘자귀’라는 게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이 먹었을 때 이 ‘자귀’라는 병명을 따서, 짜구난다고 합니다. 별로 좋지도 않은 말이고, 사전에 있지도 않은 말이니, 엔간하면 쓰시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적게 먹으면 오래 산다네요. 오늘 점심도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Nov 1, 2011

우리말, 오순도순과 오손도손 2011-11-02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을 뜻하는 어찌씨(부사)는 '오순도순'입니다. 그러나 지난 8월 31일 '오손도손'보다 작은 느낌으로 '오순도순'도 표준말로 인정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오순도순이나 오손도손 모두 표준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며칠 전 아웅다웅과 아옹다옹을 소개하면서 ㅇ과 ㄷ이 서로 짝꿍을 이루는 말 같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보기로 아롱다롱, 오손도손, 알록달록, 알쏭달쏭, 엄벙덤벙, 엎치락 뒤치락...을 보였는데요. 여기서 '오손도손'이 틀렸다고 짚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맞습니다.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을 뜻하는 어찌씨(부사)는 '오순도순'입니다. 그러나 지난 8월 31일 '오손도손'보다 작은 느낌으로 '오순도순'도 표준말로 인정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오순도순이나 오손도손 모두 표준말입니다.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쁘네요. 그래도 오늘이 벌써 수요일입니다. 이틀만 더 나오면 식구와 함께 쉴 수 있으니 기쁜 마음으로 오늘도 웃으면서 일합시다. 고맙습니다. ^^*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옷걸이/옷거리] 며칠 전에 이 아무개 서울시장이 2005년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고 하네요. “가족의 평화를 위해 아내가 골라 주는 옷만 입는다”고 하셨다는데... 오늘은 ‘베스트 드레서’ 이야기 좀 해 볼게요. 흔히, 몸매가 좋아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사람을 보고, “옷걸이가 좋으니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고 하죠? 그때는 ‘옷걸이’가 아니라 ‘옷거리’라고 해야 합니다. ‘옷걸이’는, “옷을 걸어 두는 도구”나 “옷을 걸어 두도록 만든 물건”이고, ‘옷거리’는 “옷을 입은 맵시”를 말합니다. 옷거리가 좋다/옷거리가 늘씬하다/옷거리 맵시가 좋다처럼 씁니다. 옷맵시를 나타내는 우리말에, ‘맵자하다’라는 낱말도 있습니다. “모양이 제격에 어울려서 맞다.”나 “모양이 꼭 째어 어울리다”는 뜻으로, 옷차림이 맵자하다./옷거리가 맵자하다/구름 같은 머리 쪽엔 백옥 죽절이 맵자하게 가로 꽂혔다처럼 씁니다. ‘베스트 드레서’상을, ‘으뜸 옷거리’상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베스트 드레서’라는 말을 들으면 옷 잘 입는 사람이 쉽게 떠오르고, ‘으뜸 옷거리’를 들으면 속이 거북하신가요? 그냥 제가 그 상을 못 받아서 한번 뒤대본 것이고요. ‘옷걸이’는 아셨어도, ‘옷거리’라는 낱말이 있는지는 모르셨죠? 그리고 ‘맵자하다’도 처음 들어보셨죠? 새로운 것을 하나 배우셨으니, 오늘은 뭔가 남에게 하나를 줘 보세요. 뭐가 됐든지... 주는 기쁨은 받는 기쁨보다 크거든요.

섬유, 원사까지 'Made in Korea'만 혜택 ..........Textopia

섬유, 원사까지 'Made in Korea'만 혜택 한미FTA, 더 복잡해진 '원산지 증명'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앞두고 지역 산업계가 관세 혜택을 위한 원산지 증명에 집중하는 등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원산지 증명이 관건이다." 정치권 최대 화두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두고 대구경북지역 산업이 급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FTA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관세 혜택이 필수지만 이를 위한 원산지 결정기준이 여타 FTA와 달리 복잡해졌기 때문. 지역 주요 산업인 섬유와 자동차 부품은 원산지 결정기준을 두고 관세 혜택을 위한 방안을 짜느라,,,,,,, http://www.textopia.or.kr/new/index.do **>> 도표,사진,첨부자료 등은 원문 참조 바랍니다. 1) 위에 "Site Link"라고 된곳에 주소를 "클릭" 합니다. 2)그러나 주소를 클릭 했지만 "로그인"... 등으로 나오는 경우는 해당 주소 (예 : www.kotra.or.kr, www.textopia.or.kr)를 직접 주소창에서 입력 하시고, 그 사이트의 회원으로 가입(무료) 하신 후 열람이 가능 하다는 의미 입니다. 위와 같이 직접 그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보다 많은 소중한 자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