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18, 2019

섬산련 성기학 회장, 최저임금 겨냥 작심발언 쏟아냈다........ 한국섬유신문

섬산련 성기학 회장, 최저임금 겨냥 작심발언 쏟아냈다


한국이 쌓아온 찬란한 섬유기술 무너질 위기 상황 지적 "임금 필요한 사람은 직장 없어져 최저임금 혜택 못 받아"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이 최근 어려워지는 경제상황과 관련,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성 회장은 지난 15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2019 섬유패션 신년인사회'에서 평소와는 다른 강한 어조로 현 경제문제를 지적하고 아울러 섬유패션 전 업계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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