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성기학 회장, 최저임금 겨냥 작심발언 쏟아냈다
한국이 쌓아온 찬란한 섬유기술 무너질 위기 상황 지적 "임금 필요한 사람은 직장 없어져 최저임금 혜택 못 받아"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이 최근 어려워지는 경제상황과 관련,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성 회장은 지난 15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2019 섬유패션 신년인사회'에서 평소와는 다른 강한 어조로 현 경제문제를 지적하고 아울러 섬유패션 전 업계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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