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31, 2013

독일, 아웃도어시장에 부는 친환경 바람- 블루사인 스탠다드 시스템..........KOTRA


- 모든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는 독일 섬유산업 -
- 점점 커지는 독일 섬유시장, 친환경 아웃도어 제품 만들기 열풍 -



□ 경제위기 속에서도 매출액 상승하는 독일 섬유산업

 ㅇ 유럽의 경제위기와 천연원료의 가격 상승에도 2012년 독일의 섬유산업은 전년 2011년보다 매출액이 약 7.6%가 상승하며 호황을 누렸음.

 ㅇ 독일 섬유산업계(패션, 의류산업, 섬유 제직기계, 자동차 공급업체, 화학사 등 관계된 산업계를 포함)는 4만5000개의 관련 업체가 등록돼 있으며, 약 68만4000명이 종사하고 매출액 규모는 1080억 유로....................

Mar 28, 2013

미국에서 음주운전자를 대하는 방식


법이 제대로 작동하는 사회의 모습이라고 생각 합니다.
음주운전, 불량.유해식품(수입,가공,판매)..... 최고의 형랭으로 다스려야만
할 것으로 봅니다.
간접적인 살인 행위나 같다고 봐야 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미국에서 음주운전자를 대하는 방식

DSC07746.JPG


......한 주간 음주 운전하다가 체포된 사람들 사진과 체포된 일시, 사는 장소까지 아주 상세히 신문에 난다. 본인의 블로그에서는 그래도 한국적 정서로 이사람들의 이름이나, 얼굴은 모자잌 처리했지만 (물론 이것도 순전히 한국적 정서의 산물이지만) 여기서는 아주 적나라하게 까발려진다.술먹고 운전하다 체포된 사람들은 '인권'이나, '프라이버시'의 존중가치가 없다고 이들은 판단하고, 나역시 그기에 100% 찬성하는 바이기도 하다.......

우리말, 늙수그레 2013-03-28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3. 3. 28.(목요일)
꽤 늙어 보인다는 뜻을 지닌 그림씨(형용사)가 '늙수그레하다'입니다.
'늙수레하다'와 비슷한 뜻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이 벌써 목요일입니다.
왜 이리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기도 있으면 저도 모르게 나이가 들며 늙어가겠죠?

어제저녁에 집에 들어가서 씻고 거울을 보니 눈가에 있는 주름이 더 많아 보이더군요.
가선진 얼굴이 흉해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마에 있건, 눈시울에 있건 주름살은 별로...

꽤 늙어 보인다는 뜻을 지닌 그림씨(형용사)가 '늙수그레하다'입니다.
'늙수레하다'와 비슷한 뜻입니다.

'늙수그레하다'와 '늙수구레하다'가 헷갈리실 텐데요,
한글맞춤법 규정 제19항에 보면,
어간에 '-이'나 '-음'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 다른 품사로 바뀐 말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혀 적지 않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에 따라 '늙수구레하다'가 아닌 '늙수그레하다'가 바릅니다.

제 나이에 벌써 늘그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깊게 파여가는 이마 주름과 눈시울에 달린 잔주름은 반갑지 않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앞에 있는 손거울을 보니,
웬 사십 대 후반의 늙수그레한 중년 남자가 하나 있네요. ^^*

고맙습니다.
아래는 2007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각각은 따로따로]

안녕하세요.

얼마나 많은 비가 내리려고 아침부터 이렇게 퍼붓나 모르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깜냥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같은 일도 사람에 따라 마무리가 다르고,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하나 봅니다.

분위기가 좋은 일터를 보면,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고,
나와 남이 다르다는 것을 서로 알아주는 것 같습니다.

'각각' 맡은 일은 다르지만 자기 일터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자기 일터를 알리기에 애쓰겠죠.
저도 제 일터인 농촌진흥청을 무척 사랑합니다. ^^*

요즘 들어 사람의 개성이 저마다 다르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그냥 그런 생각을 합니다. ^^*

흔히
'각각'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각각 자기 의자에 앉았다, 사람들은 생각이 각각 달랐다, 두 사람은 각각 바퀴 자국 하나씩을...처럼 씁니다.
이 각각(各各)은 "저마다"라는 뜻으로
국립국어원에서 '따로따로'로 다듬었습니다.
자기 의자에 따로따로 앉았다, 사람들은 생각이 저마다 달랐다, 두 사람은 따로따로 바퀴 자국 하나씩을...처럼 쓰시면 됩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이 서로 부대끼며 살아갑니다.
이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이 다르고, 깜냥도 따로따로라는 것은 서로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내 잣대로 남을 재지 않고,
내 앎으로 남의 앎을 짓밟지 않고,
내 생각으로 남의 생각을 덮어버리지 않고,
내 글로 남의 글을 뭉개지 않고,
내 말로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기를 빕니다.

아니 저부터 그러도록 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Mar 26, 2013

우리말, 독도에 '한국 땅' 새긴다 2013-03-27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3. 3. 27.(수요일)
지금 독도에 세워진 표지석이나 독도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대부분 한자라고 합니다.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므로 당연히 우리글인 한글로 글을 새겨야 하겠죠.
안녕하세요.

오늘 낮은 무척 따뜻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일찍 점심 먹고 일터 앞에 있는 호수를 열심히 돌겠습니다. ^^*

아침에 뉴스에서 들으니
독도 바위에 '한국 땅'이란 한글을 새겨 넣기로 했다고 합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30327/53997819/1

지금 독도에 세워진 표지석이나 독도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대부분 한자라고 합니다.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므로 당연히 우리글인 한글로 글을 새겨야 하겠죠.

내친김에
경복궁 들어가는 문이자 서울 한복판에 있는 '門化光'도 '광화문'으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미 불타 없어진 국보1호 숭례문도 한글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고맙습니다.

보태기)
1. 독도 바위에 글을 쓰는 것은 환경 보호로 보면 옳은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2. 불탄 뒤 복구한 숭례문이 곧 공개될 겁니다. 그러나 그건 새로운 '복원'된 '복제건물'이고, 숭례문이라는 상징일 뿐입니다.
비록 일부 목재를 다시 쓰기는 했지만, 많은 목재와 기와가 없어졌기에 원래대로 복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숭례문이 국보1호로서의 가치나 상징성이 떨어진다는 논란이 꾸준히 있었고
특히 화재로 목재와 기와, 단청을 새롭게 복원한 만큼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없어졌기에
이번 기회에 국보1호 지정문제를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훈민정음이나 한글을 국보1호로 지정해 우리글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의 자긍심을 올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래는 2007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임용되다와 임용하다]

안녕하세요.

어제는 기분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아끼고 존경하는 후배 백원진 박사가 전남대학교 교수가 됐다네요.
어렵게 공부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교수가 되었으니,
더욱 힘써 좋은 업적 많이 내고 두루 존경받는 교수가 되길 빕니다.

저도 어제 백 교수에게 난을 보냈지만,
흔히 교수된 것을 축하할 때 난을 보냅니다.
그러면서
"교수 임용을 축하합니다"라고 씁니다.

뭔가 좀 어색하지 않아요?
임용(任用)은
"직무를 맡기어 사람을 씀."이라는 뜻으로
신규 임용, 요즘은 정식 교사 임용이 늘어나는 추세...처럼 쓰는 이름씨(명사)입니다.
누군가 어떤 자리에 앉는 것을 이르는 말이 아니라,
어떤 사람을 쓰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를 좀 쉽게 풀면,
'임용되다'는 내가 어떤 자리에 앉게 된 것이고,
'임용하다'는 내가 다른 사람을 불러다 쓰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교수 임용을 축하합니다.'라고 하면,
대학 총장이 어려운 사정 속에서도 학교 발전을 위해 큰 맘 먹고 새사람을 뽑았는데,
그것을 두고 총장에게 축하한다는 뜻이 됩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 교수가 된 것을 축하하려면,
'교수 임용됨을 축하합니다.'라고 해야 바릅니다.

내친김에 발음도 좀 볼게요.
임용은 [임용]으로 읽지 않고 [이:묘ㅇ]으로 읽습니다.
제 후배 백 박사는 전남대학교 교수로 [이:묘ㅇ]되었고,
전남대학교는 백 박사를 교수로 [이:묘ㅇ]한 겁니다.
(묘ㅇ 자가 써지지 않네요.)

아무쪼록,
이번에 전남대학교에 임용된, 전남대학교에 둥지를 틀게 된,
백원진 교수가 어디에서든지 제 구실 다 하는 멋진 교수가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보태기)
"전남대학교 교수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라거나, 아니면 "전남대학교 교수 취임(부임)을 축하합니다."가 더 자연스럽고 그럴싸한 표현 아닐까요?…… ^^*

PET 감량·차별화 직물 ‘잘 나가네’...... 한국섬유신문

PET 감량·차별화 직물 ‘잘 나가네’
2013년 3월 25일 월요일김영관기자 

폴리에스터 감량 직물의 편식 흐름이 올 봄에도 이어지고 있다. 폴리에스터 감량 직물은 비유럽 지역으로의 회복세가 앞서고 있다. 동종 염색업계도 덩달아 봄 경기를 체감하고 있다.
대구염색공단의 Y, K, J, T사 등 감량염색 대표기업들은 이미 봄 경기를 체감하고 있는 가운데 올 한해 전망도 밝게 내다보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구멍뚫린 직물을 개발, 출시한 주흥애프앤씨는 3월부터 바쁜 행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