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31, 2011

우리말, 야멸치다와 야멸차다 2011-11-01

제 생각에는 '야멸치다'와 '야멸차다'가 말맛이 다르다기보다는 사람들이 '야멸차다'를 더 많이 써서 이번에 표준말로 올린 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지 않나요? ^^* 오늘도 지난 8월 말에 바뀐 규정에 따라 새롭게 표준말이 된 낱말을 알아보겠습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남의 사정을 돌볼 마음이 없다, 태도가 차고 여무지다는 뜻을 지닌 그림씨(형용사)는 '야멸치다'입니다. 여기에 말맛이 다르다는 까닭을 들어 '야멸차다'도 표준말로 올렸습니다. 제 생각에는 '야멸치다'와 '야멸차다'가 말맛이 다르다기보다는 사람들이 '야멸차다'를 더 많이 써서 이번에 표준말로 올린 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낸 편지로, 야멸차다는 틀리고 야멸치다만 맞다는 편지인데요, 지금은 둘 다 맞으니, 이 편지를 누리집에 올리셨으면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야멸치다와 야멸차다] 안녕하세요. 어제 인터넷 뉴스를 보니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인터넷 팬카페가 생겼다고 하네요. 카페 주인은 '살인범의 인권도 피해자의 인권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했다네요.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런 카페를 만든 것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런 카페에 뜻을 함께하여 가입하는 사람이 수천 명이라는 것도 이해가 안 됩니다. 아무리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이라지만 남들 생각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인 것 같네요. 참으로 야멸친 사람들입니다. 살인범의 인권도 피해자의 인권 못지않게 중요하다고요? 사람이 누리는 권리인 인권은 사람다운 행동을 했을 때만 받을 수 있는 거라고 봅니다. 개차반 같은 짓을 하고도 인권을 챙겨야 하는 건가요? 그게 민주주의인가요? 언젠가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를 유괴한 사람, 강간한 사람, 먹는 걸로 장난친 사람들은 햇빛을 보게 하면 안 된다고... 남의 사정은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것을 뜻하는 그림씨(형용사)가 '야멸치다'입니다. 야멸치게 쏘아붙이다, 그런 야멸친 소리를 하다니...처럼 씁니다. 이 야멸치다를 야멸차다로 쓰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아마도 '매몰차다'를 떠올리셔서 그렇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강호순 팬카페에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따뜻함이나 배려, 나눔 같은 것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을 매몰차고 야멸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인권은 더 찾겠죠? 저는 그런 사람 싫습니다. 딱 잘라 싫습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가파라 >> 가팔라] 요즘 저는 팔도유람을 하고 있습니다. 팔자가 좋아 팔도유람을 하는지, 아니면 팔자가 사나워 팔도를 싸돌아 다녀야 간신히 목구멍에 풀칠이라도 하는지... 어쨌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덕분에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어제 어떤 지방도로를 달리는데, ‘여기는 절벽이 가파라 위험합니다’라고 쓰인 간판이 있더군요. 가파라... 뭔가 좀 이상하죠? “산이나 길이 몹시 비탈지다”는 뜻의 낱말은 ‘가파르다’입니다. 가파른 언덕길, 층계가 가파르니 조심해라처럼 씁니다. 이 낱말은, [르] 불규칙 활용하는 형용사로, 뒤에 오는 낱말에 따라 [ㄹ]이 첨가됩니다. 가파르+어 > 가파ㄹ+어 > 가파ㄹ+아 > 가파ㄹ+ㄹ아 > 가팔라 와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따라서, 산이 가팔라서 보통 사람은 오르기 어렵다처럼 써야 합니다. 가팔라, 가팔라도, 가팔라서, 가팔라야, 가팔랐다 따위로 써야 합니다. 좀 헷갈리나요? 벼르다 >> 별러 지르다 >> 질러 빠르다 >> 빨라 조르다 >> 졸라 다 비슷한 녀석들입니다.

Oct 30, 2011

우리말, '입구와 출구'를 읽고 2011-10-31

오늘은 지난주에 보내드린 '입구와 출구'를 보시고 오용탁 님이 보내주신 편지를 같이 읽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식구와 같이 오랜만에 제부도에 다녀왔습니다. 애들을 바닷가에 풀어놓으니 조개 주우면서 즐겁게 놀더군요. ^^*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이제 올 한 해가 가려면 겨우 두 달 남았습니다. 뭘 했는지 되돌아 보며 마음을 다잡아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보내드린 '입구와 출구'를 보시고 오용탁 님이 보내주신 편지를 같이 읽고자 합니다. 오늘 입구 출구 하니까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몇십 년 전 내가 현역 시절엔 마침 대기업마다 한참 컴퓨터 들여놓을 때였습니다. 그때 컴퓨터는 워낙 커서 쌩쌩한 냉방실에 바닥밑은 여러 cable이 깔린 매끈한 마루위에 무척 비싼 컴퓨터 시스템을 설치해 놓고 이를 '전산실'이라고 불렀습니다. 전산실엔 자연스럽게 INPUT 과 OUTPUT 이라는 팻말이 있게 마련입니다. data가 INPUT 쪽으로 들어가서 처리과정을 거쳐 report가 OUTPUT으로 나옵니다. 그 시절 컴퓨터는 이렇게 등치만 컸지 성능은 요즘 집집마다 있는 개인 컴 만도 못한 것이었습니다. 아니, iPad 보다도 어엄청 못한 것이었지요. 그시절엔 관리자 책상에 '미결함' '기결함'이라고 한문으로 무게있게 놓여있었습니다. 세월과 함께 이것이 바뀌어갔습니다. 누군가 미결함 기결함을 INPUT OUTPUT으로 바꿔놓으면서 이것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그때나 이때나 영어로 쓰면 무언가 멋있게 보는 한심한 우리나라 정서에다가 그 시절 한참 기세 오르던 컴퓨터 바람을 타고 이런 바람이 불었던 거지요. 영어표시가 싫은 사람들은 영어 대신 入 出 이라 하기도 하고.. 나는 이것이 싫었습니다. 미결함 기결함을 마땅한 우리말로 바꾸고싶었던 참에 나는 이렇게 바꿨습니다. 들밭 날밭, 미결함을 들밭으로, 기결함을 날밭으로, 그때 중앙대학교순가 누가 쓴 우리 민속 윳놀이에 대한 논문에서 유판 말 가는 자리 이름에 말이 처음 들어가는 자리가 들밭, 나가는 마지막 자리가 날밭이었습니다. 농본사회에서 놀이도 '밭'이라는 이름으로 윳판을 만든것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내가 대통령이라도 되었었다면, 그때 내가 썼던 들밭 날밭이 크게 유행했었을런지도 모르지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건강 빌며 오용탁 드림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애] 제 옆에 오늘 면접을 보러 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무척 불안하고 애간장이 타겠죠. 오늘은 그 친구 합격을 빌면서 ‘애’ 이야기 좀 해 볼게요. ‘애’는 창자를 뜻하는 우리말입니다. “몹시 슬퍼서 창자가 끊어질 듯하다.”는 표현은, ‘애끊다’입니다. ‘애끊는 사모의 정, 애끊는 통곡’처럼 쓰죠. 창자를 끊으니 얼마나 아프겠어요. 발음이 비슷한 낱말로, ‘애끓다’가 있습니다. “몹시 답답하거나 안타까워 속이 끓는 듯하다.”는 뜻으로, ‘애끓는 하소연, 애끓는 이별’처럼 쓰죠. 이것은 창자를 끓이는 아픔입니다. 창자를 끊는 게 더 아픈지, 끓이는 게 더 아픈지는 모르지만, 둘 다 큰 아픔을 표현하는 말인 것은 확실하죠. 둘 다 표준어입니다. 이런 편지를 드리는 이유는, 두 낱말 사이에 이런 차이가 있지만, 둘 다 표준어이고 뜻도 비슷하니, ‘애끓다’가 맞는지 ‘애끊다’가 맞는지 고민하지 마시고, 맘 편하게 쓰시라는 뜻입니다. 요즘 국어사전에는, ‘애’를 “초조한 마음속”이라고 풀어놓은 것도 있습니다. 애를 태우다, 아이가 들어오지 않아 애가 탄다처럼 쓰죠. 면접을 앞두고, 애간장을 끓이는 그 친구를 보니, 제 애간장도 타들어갑니다. 부디 합격하기를 비손합니다.

Oct 27, 2011

우리말, 입구와 출구 2011-10-28

그러지말고 입구를 '들어가(시)는 곳', 출구를 '나가(시)는 곳'이라고 우리말로 하고, '들어가(시)는 곳'의 반대쪽은 '들어오(시)는 곳'으로, '나가(시)는 곳'의 반대쪽은 '나오(시)는 곳'으로 표기하면 헷갈릴 일이 없을 터인데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SBS 뉴스에서(6:35) 앵커가 "야식"이라고 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야식은 밤참으로 다듬었습니다. MBC 뉴스화면 맨 아래 흐르는 자막에 '제 3당'이라고 나왔습니다. 순서를 나타내는 '제'는 뒷말과 붙여 씁니다. '제 3당'이 아니라 '제3당'이 바릅니다. 오늘은 '구산거사 들풀'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소개합니다. [입구와 출구] 내일(28)부터 11월 6일까지 열흘 동안 익산에서는 제8회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열립니다. 저는 개장 하루 전인 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잠깐 다녔왔지요. 익산의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국화축제는 해마다 수많은 인파들이 모여 성황을 이룹니다. 그런데 처음 들어가게 되는 관문인 셈인 출입구는 우측보행원칙에 따라 좌우측에 따로 출입구를 두어 우측에는 '입구', 좌측에는 '출구'라고 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입구를 지나 뒤를 돌아보면 '입구"는 '출구'로, 출구는 '입구' 로 표시하였더군요. 관람을 끝나고 나가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출구쪽으로 나가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입구쪽으로 들어오는 사람들과 섞여서 혼잡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행사진행요원을 어렵게 만나 설명을 하였으나,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자꾸 우측보행만 강조하길래 현장에 데리고 가서 설명을 하였더니 그제서야 수긍을 하는 눈치였습니다. 문제는 전시장 안에 출입구를 구분한 문이 또 있는데, 사방이 트여서 사방팔방으로 움직이는 많은 인파들이 어느 쪽으로 들어가고 나가야하는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그러지말고 입구를 '들어가(시)는 곳', 출구를 '나가(시)는 곳'이라고 우리말로 하고, '들어가(시)는 곳'의 반대쪽은 '들어오(시)는 곳'으로, '나가(시)는 곳'의 반대쪽은 '나오(시)는 곳'으로 표기하면 헷갈릴 일이 없을 터인데 말입니다. 사람이 네 발로 걸어다는 짐승도 아닌데, 입구[들어가는 구멍], 출구[나가는 구멍]라고 하는 것도 못마땅하거니와, 입(출)구의 반대쪽을 출(입)구라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것도 못마땅하지요. 좁은 공간에서 한줄로 서서 관람을 하는 곳은 입구와 출구로 구별하는 것이 가당할지 몰라도, 사방이 트인 공간에는 관람객들이 생각하기에 따라 출입을 선택할 수 있는 문제이기에 혼선이 올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지금도 대형병원엘 가면 '투약구'가 있습니다. 그냥 '약 타(시)는 곳', 또는 약 받아 가(시)는 곳'으로 하면 좋을 텐데, 굳이 '약을 (집어) 던지는 구멍' 앞에서 약 나오기를 기다려야 하는지요?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손에 장을 지지다] 요즘 송년회한다는 연락이 무척 많이 오네요. 올해는 갈 모임과 가지 않을 모임을 좀 가려 3일에 한 번씩만 송년회에 가겠다고 했더니, 이 말을 들은 제 친구가 코웃음을 치면서 하는 말이, 저처럼 사람 만나기 좋아하는 사람이, 진짜로 3일에 한 번씩만 송년회에 간다면 자기 손에 장을 지지겠다네요. 그 친구 손에 장 지지는 꼴을 좀 보고자 올해는 송년회 참석 횟수를 좀 줄여볼까 합니다. ^^* 흔히, 어떤 사실이나 사건 따위를 전혀 믿을 수가 없을 때,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하죠? 그게 무슨 말이죠? 간장을 끓여서 푹푹 끓는 간장에 손을 담근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뜨거운 곳에 손을 지진다는 말일까요? MBC 우리말 나들이에서는, ‘장을 지지다’에 나오는 ‘장’은 손바닥 장(掌) 자로 손바닥을 가리키고, ‘지지다’는 말 그대로 불에 지지는 것이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손에 장을 지진다’는 표현은 ‘손에 손바닥을 지진다’는 말이 되어버리므로, 그냥 ‘장을 지진다’라고 써야 한다고 합니다. 한국어학회에서는, 손이나 발에 뜸을 뜰 때 만드는 ‘장’을 뜸장이라고 하는데, ‘장을 지지다’는 ‘손가락에 장을 지지다’와 같이 표현되는 바, ‘손가락을 (뜸)장으로 지지다’나 ‘손가락에 (뜸)장을 지지다’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손톱에 장을 지지겠다.’,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가 관용 표현으로 올라 있기는 합니다만, 여기에 쓰인 ‘장’의 어원에 대해서는 저희도 확실하게 아는 바가 없어 답변을 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라고 합니다. 저도 어디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송년회 참석을 줄여서, 제 친구가 손에 장을 지질 때 어떻게 하는지 보고 말씀드릴게요. ^^*

Oct 26, 2011

우리말, 아웅다웅 2011-10-27

오늘은 '아웅다웅'을 소개하겠습니다.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서로 자꾸 다투는 모양"을 뜻하는 어찌씨(부사)가 '아옹다옹'입니다. 여기에 말맛이 다른, 아옹다옹보다 좀 큰 느낌이 드는 낱말로 '아웅다웅'을 인정했습니다. 누군가 아웅다웅에서 아웅은 고양이 소리이고, 다웅은 강아지 소리에서 왔다고 합니다만, 별로 믿을만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웅다웅'을 소개하겠습니다.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서로 자꾸 다투는 모양"을 뜻하는 어찌씨(부사)가 '아옹다옹'입니다. 여기에 말맛이 다른, 아옹다옹보다 좀 큰 느낌이 드는 낱말로 '아웅다웅'을 인정했습니다. 누군가 아웅다웅에서 아웅은 고양이 소리이고, 다웅은 강아지 소리에서 왔다고 합니다만, 별로 믿을만하지는 않습니다. ^^* 그러고 보니 ㅇ과 ㄷ은 서로 짝꿍을 이루는 말 같기도 합니다. 아롱다롱, 오손도손, 알록달록, 알쏭달쏭, 엄벙덤벙, 엎치락 뒤치락...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 씨가 우주에서 지구를 본 소감으로 "지상에서 아등바등 거리면서 힘들게 살아왔던 생활들이 뉘우쳐졌다".라고 했습니다. 별일도 아닌 것을 두고 아웅다웅 다투기보다 알록달록 물든 단풍을 보고 눈에 기쁨을 선물하는 것은 어때요?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대중요법 >> 대증요법] 저희 집 식탁 위에 꿀에 잰 마늘이 있습니다. 제가 무릎이 좋지 않은 것을 아시고, 어머니께서 대중요법에서 들었다면서 만들어 주신 겁니다. 꿀에 잰 마늘이 무릎에 좋은지 나쁜지는 몰라도, 어머니의 사랑을 날마다 먹으면 건강 걱정은 안 해도 되겠죠? 흔히, 남들이 말하는, 보통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치료 방법을 ‘대중요법’이라고 하는데요. ‘병의 원인을 찾아 없애기 곤란한 상황에서, 겉으로 나타난 병의 증상에 대응하여 처치를 하는 치료법’은 ‘대중요법’이 아니라 ‘대증요법(對症療法)’입니다. 열이 높을 때에 얼음주머니를 대거나 해열제를 써서 열을 내리게 하는 따위가 이에 속하죠. 보통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치료 방법이라서 대중(大衆)을 떠올리고, ‘대중요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대중요법’이라는 낱말은 없습니다. 마늘 참 맛있네요. ^^*

中, 남서부 지방 의류산업의 메카 청두 ........... KOTRA

中, 남서부 지방 의류산업의 메카 청두 - 한국의류판매의 거대시장으로 부상 - □ 쓰촨 및 청두 의류업계 ○ 개요 - 중국 서부 내륙에 있는 쓰촨성은 지리적인 여건상 한국과의 연해지방에 비해 비교적 직접교류기회가 적은 편이었으나, 중국정부의 서부대개발정책 시행에 따라 서부지역 중심지인 쓰촨성이 크게 주목받게 됐음. - 쓰촨성의 성중심지 청두는 중국에서도 이름난 휴양 및 소비 도시이며, 중국내륙지방의 거대시장임. 또한 청두는 중국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유행선도 도시로서, 청두시민의 의류소비능력과 유행추구풍조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에 비견될 정도임. - 관련 통계에 따르면, 청두의 각종 의류 상가, 의류시장에서의 연간 총매출액은 전국 내에서도 수위를 차지하며, 일부 브랜드는 청두에서 가장 많은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음. - 중국 대중의 생활수준의 제고로 인해, 생활의 질이 크게 향상됐으며, 소득수준도 점차적으로 확대됐음. 이러한 추세에 따라 청두에서도 고액소비층이 출현하게 됐으며 ....... http://goo.gl/Hqq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