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상품 베끼기 근절 문화 확산
2013년도의 국내외 경기가 전년 보다 더 어두울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를 이룸에 따라 섬유업을 하는 경영자들도 올해 경영계획 수립에 있어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는 등 경기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여러 대내외적 악조건 가운데서도 작년도 수출 부분에 있어 비교적 선방한 화섬분야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중단없는 연구개발 투자로 기술력이 급진전되고 있는 화섬직물산업은 향후 섬유산업을 선도해 나가야 하는 미래지향분야 중의 하나로 ...................
Feb 12, 2013
화섬직물 수출, 엇갈리는 전망 ............ 한국섬유신문
화섬직물 수출, 엇갈리는 전망
- 미국·중동 ‘춘풍’ 유럽은 ‘한겨울’
봄 성수기를 놓고 화섬직물 수출업체들의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이미 1월부터 중동시장 물량이 터진 기업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동면중이라는 기업도 있다. 본지가 국내 대표 화섬직물기업들의 2월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화이트, 블랙 등 중동지역 전통의상 소재의 경우 “이미 1월부터 물량흐름이 좋다”는 국내 간판기업이 속속 ...............
- 미국·중동 ‘춘풍’ 유럽은 ‘한겨울’
봄 성수기를 놓고 화섬직물 수출업체들의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이미 1월부터 중동시장 물량이 터진 기업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동면중이라는 기업도 있다. 본지가 국내 대표 화섬직물기업들의 2월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화이트, 블랙 등 중동지역 전통의상 소재의 경우 “이미 1월부터 물량흐름이 좋다”는 국내 간판기업이 속속 ...............
Feb 5, 2013
우리말, 시가와 싯가 2013-02-06
'시가'와 '싯가' 가운데 어떤 게 바를까요? ^^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생각보다 눈이 많이 내리지는 않았나 봅니다.
그래도 오늘 저녁부터는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저녁에 조치원에 있는 한 식당에서 찍은 겁니다.

"시장에서 상품이 매매되는 가격"은 '시가(市價)'가 바릅니다.
그러나 거의 다 '싯가'라고 씁니다.
우리가 실제 쓰는 것과 맞춤법과는 거리가 좀 있는 것이죠.
식당에 걸린 차림표에 '시가'와 '싯가'가 같이 있기에
주인께 여쭤 봤습니다. 왜 다르게 써 놨느냐고요.
그랬더니 주인께서 하시는 말씀이,
'시가'가 맞는데, 손님들이 잘 모르실까 봐 '싯가'라고도 써놨다고 하더군요.
저는 어디 가서
'시가'과 '싯가'가 같이 써진 것을 처음 봤으며,
식당 주인이 '시가'가 바르다고 알고 있는 것도 처음 봤고,
손님을 배려(?)해서 '시가'와 '싯가'를 같이 쓴 것도 처음 봤습니다. ^^*
2.
며칠 전에 여러분이 단 댓글로 책을 내고 싶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죠?
글은 자주 써야 는다고 봅니다. 마음만 있기보다는 그것을 글로 적어봐야 글을 쓰는 게 는다고 봅니다.
저도 자주 글을 쓰다 보니 이나마 쓸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농대 나온 제가 뭘 안다고 우리말 편지를 10년 넘게 쓸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도 글을 써 주십시오.
오늘 편지처럼 식당에서 본 것을 써주셔도 좋고,
길가다가 순우리말로 지은 멋진 간판을 찍어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말 편지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모든 글을 소중하게 간직해서 책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3.
우리말 편지에서 댓글을 다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편지에서 '답장'을 하셔도 되고,
우리말 편지 맨 밑에 있는 '의견쓰기'에 글을 써주셔도 됩니다.
다만, 답장을 하시면, 그날은 알지만, 며칠 지나면 어떤 편지에 대한 답장인지 제가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의견쓰기'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글을 쓰시면 편지 밑에 댓글이 달려 나중에 제가 보기 쉽거든요.
우리말 편지 맨 아래쪽으로 가시면,
왼쪽에 초록 바탕에 흰색으로 엄지손을 치켜든 게 보입니다. 그건 우리말 편지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때 쓰시는 겁니다.
그 바로 위에 있는 '+'와 말풍선 두 개가 겹쳐 있는 게 '의견쓰기'입니다. 그곳을 누르시고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적은 뒤 오른쪽에 있는 '보내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는 우리말 편지를 받지 않으시려면 그 바로 위에 있는 '수신거부'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그 오른쪽에 제 전화번호와 트위터/페이스북 계정 따위가 나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보태기)
사진 맨 아래에 있는 '사리'는
국수, 새끼, 실 따위를 동그랗게 포개어 감은 뭉치를 뜻합니다.
식당에서는 국수나 라면 따위를 사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생각보다 눈이 많이 내리지는 않았나 봅니다.
그래도 오늘 저녁부터는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저녁에 조치원에 있는 한 식당에서 찍은 겁니다.
"시장에서 상품이 매매되는 가격"은 '시가(市價)'가 바릅니다.
그러나 거의 다 '싯가'라고 씁니다.
우리가 실제 쓰는 것과 맞춤법과는 거리가 좀 있는 것이죠.
식당에 걸린 차림표에 '시가'와 '싯가'가 같이 있기에
주인께 여쭤 봤습니다. 왜 다르게 써 놨느냐고요.
그랬더니 주인께서 하시는 말씀이,
'시가'가 맞는데, 손님들이 잘 모르실까 봐 '싯가'라고도 써놨다고 하더군요.
저는 어디 가서
'시가'과 '싯가'가 같이 써진 것을 처음 봤으며,
식당 주인이 '시가'가 바르다고 알고 있는 것도 처음 봤고,
손님을 배려(?)해서 '시가'와 '싯가'를 같이 쓴 것도 처음 봤습니다. ^^*
2.
며칠 전에 여러분이 단 댓글로 책을 내고 싶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죠?
글은 자주 써야 는다고 봅니다. 마음만 있기보다는 그것을 글로 적어봐야 글을 쓰는 게 는다고 봅니다.
저도 자주 글을 쓰다 보니 이나마 쓸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농대 나온 제가 뭘 안다고 우리말 편지를 10년 넘게 쓸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도 글을 써 주십시오.
오늘 편지처럼 식당에서 본 것을 써주셔도 좋고,
길가다가 순우리말로 지은 멋진 간판을 찍어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말 편지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모든 글을 소중하게 간직해서 책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3.
우리말 편지에서 댓글을 다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편지에서 '답장'을 하셔도 되고,
우리말 편지 맨 밑에 있는 '의견쓰기'에 글을 써주셔도 됩니다.
다만, 답장을 하시면, 그날은 알지만, 며칠 지나면 어떤 편지에 대한 답장인지 제가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의견쓰기'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글을 쓰시면 편지 밑에 댓글이 달려 나중에 제가 보기 쉽거든요.
우리말 편지 맨 아래쪽으로 가시면,
왼쪽에 초록 바탕에 흰색으로 엄지손을 치켜든 게 보입니다. 그건 우리말 편지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때 쓰시는 겁니다.
그 바로 위에 있는 '+'와 말풍선 두 개가 겹쳐 있는 게 '의견쓰기'입니다. 그곳을 누르시고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적은 뒤 오른쪽에 있는 '보내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는 우리말 편지를 받지 않으시려면 그 바로 위에 있는 '수신거부'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그 오른쪽에 제 전화번호와 트위터/페이스북 계정 따위가 나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보태기)
사진 맨 아래에 있는 '사리'는
국수, 새끼, 실 따위를 동그랗게 포개어 감은 뭉치를 뜻합니다.
식당에서는 국수나 라면 따위를 사리라고 합니다.
美 시장 “불황의 끝 보인다” ................ 한국섬유신문
美 시장 “불황의 끝 보인다”
- OR쇼, ‘쾌적성’ 강조한 소재 인기
지난달 23~26일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개최된 미국 최대 아웃도어 전시회인 OR쇼는 ‘쾌적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 행사에 참가했던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김창호)는 투습방수 소재 ‘네오벤트’와 경량 보온 소재 ‘에어팩스’ 등 공기투과가능과 경량성을 향상시킨 제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오롱FM에 따르면 올해는 수년간 불황에 위축됐던 분위기가 다소 해소되면서 전시장 분위기가 예년보다 ...............
- OR쇼, ‘쾌적성’ 강조한 소재 인기
지난달 23~26일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개최된 미국 최대 아웃도어 전시회인 OR쇼는 ‘쾌적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 행사에 참가했던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김창호)는 투습방수 소재 ‘네오벤트’와 경량 보온 소재 ‘에어팩스’ 등 공기투과가능과 경량성을 향상시킨 제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오롱FM에 따르면 올해는 수년간 불황에 위축됐던 분위기가 다소 해소되면서 전시장 분위기가 예년보다 ...............
Feb 3, 2013
우리말, 목도리 친친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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