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5, 2012

‘2012 PID(대구국제섬유박람회)' 7일 팡파르 ....... 국제섬유신문



2012 PID(대구국제섬유박람회)' 7일 팡파르

10개국 322개사 참가 역대 최대 규모
日ㆍ印ㆍ伊참가 확산, 현장 체험관 패션쇼도



2면으로 넘어가는데 2면 제목 : 효성, 코오롱, 휴비스, 영원, 성안, 신흥 등 국내 260개사 참가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회장:이동수)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섬유박람회인 “2012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인 10개국 322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대구 EXCO에서 7일에서 9일까지(3일간) 개최된다...................

화섬업계 ‘春來不以春’ ..............국제섬유신문



화섬업계 ‘春來不以春’


PTA값 강세불구 2월 원사값 인상 반토막 반영 실망
직물, 니트업계 침체장기화 3월 원사값 반영 난감


화섬업계가 2월 원사가격을 당초 Kg당 200원씩 대폭 인상할 방침을 세웠으나 직물 및 니트업계의 경기침체에 영향 받아 실제 절반수준 밖에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섬업계는 특히 기초원료인 PX가격이 계속 오른데 영향 받아................
.......................

Mar 4, 2012

우리말, 돌잔치 2012-03-05


예전에는 '' ''을 주기와 생일이라는 뜻으로 나누어 썼습니다.
그러나 그런 구분이 너무 억지스럽다고 해서 지금은 ''로 통일하였습니다.
따라서 생일인지 주기인지에 따라 복잡하게 나눌 필요 없이 ''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터에 나오다 보니 쌀쌀하더군요.
오후부터는 비가 온다는데 더 추워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
비가 갠 뒤에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지는 현상" '비거스렁이'라고 합니다.
오후에 비가 내리면 비가 그치고 난 뒤, 비거스렁이를 하느라고 바람이 몹시 매서울 것 같습니다. ^^*

벌써 3월입니다.
이번 달에 저는 셋째 돌잔치를 해볼 생각입니다.
어렵게 고생하며 얻은 첫째 돌잔치도 안 했고,
8
대 독자라는 둘째 돌잔치도 안 했기에,
막내인 셋째는 이번에 돌잔치를 해주려고 합니다. ^^*

예전에는 '' ''을 주기와 생일이라는 뜻으로 나누어 썼습니다.
그러나 그런 구분이 너무 억지스럽다고 해서 지금은 ''로 통일하였습니다.
따라서 생일인지 주기인지에 따라 복잡하게 나눌 필요 없이 ''을 씁니다.

이번 달에
저는 셋째 돌에 맞춰 돌잔치를 할 생각입니다. ^^*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
꽃보라]

날씨가 참 좋죠?
이 좋은 날씨를 좀 즐기려는데, 일본者들이 심사를 뒤트네요.

점심때 보니,
지난 바람에 벚꽃이 거지반 떨어졌네요.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지금도 떨어지고 있고...
나무 밑에 보니 떨어진 꽃잎이 수북하고...

이 꽃잎을 보니 우리말편지를 또 보낼 수밖에 없네요.

"
떨어져서 바람에 날리는 많은 꽃잎"을 뜻하는 순 우리말이,
'
꽃보라'입니다.

[
꼳뽀라]라고 발음하시면 되고,
바람이 불자 마치 눈보라처럼 수천 송이의 꽃보라가 일었다처럼 쓰시면 됩니다.

북한에서는,
"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할 때에 높은 곳에서 뿌리는, 여러 가지 색깔의 작은 종잇조각.",
'
꽃보라'라고 합니다.

'
꽃보라',
참 예쁜 말이죠?

한·중 FTA로 섬유산업 피해 우려 ..........한국섬유신문



한·중 FTA로 섬유산업 피해 우려

- 농업에 준하는 보호 방안 마련 촉구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최근 적극 논의되고 있는 한·중 FTA가 체결될 경우 국내 섬유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것이라며 섬유분야를 농업에 준하는 민감분야로 분류해 적극적인 보호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특히 현재 52%에 이르는 수입 의존도가 심화되고................

Mar 1, 2012

우리말, 적산가옥 갈음할 낱말은... 2012-03-02


어떤 이야기를 담을지에 따라 책 이름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
빼앗긴 집'이나
'
내 집을 내 집이라 부를 수 없는 집'으로 풀어서 쓰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봄비가 내리네요.
아침에 우산을 챙기지 못해 일터에 나오면서 비를 좀 맞긴 했지만,
그래도 비가 내리니 기분이 좋네요. ^^*

지난 금요일에 보낸 편지에서 '적산가옥'을 갈음한 낱말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드렸습니다.
답장 몇 개와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이ㄱㄹ 님
안녕하세요?

매일 우리말 이메일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받아보는 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답장을 드립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여러 곳에 '적산가옥'이 있더군요.
내용을 확인해보니 일제강점기 시절에 일본일들의 목조주택이더군요.
최근에는 오래돼서 관광지로 개발하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적당한 우리말을 찾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말보다는 한자로 된 단어나 줄임말로 할 수밖에 없을 것도 같고요.

그래서 저는 '일제강점기 일본식 목조주택'이므로 줄여서 몇 가지 조합을 해봅니다. ^^
->
일강목집, 일강목택, 일강목옥, 일강잔택 등으로 어떨까 하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다른 분들의 좋은 의견을 기대해봅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2013138289240&outlink=1
→ 인터넷 기사내용 중에서 관련이 있어서 붙여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권ㅇㅅ 님
저의 짧은 머리로는 도저히..
'
적산가옥'이라는 말보다는 차라리 멋이 떨어지더라도
그냥 '일본식 목조 건물'로 사용하는 게 훨씬 낫겠습니다.



이ㄷㅅ 님
안녕하십니까? 박사님.
언제나 애쓰고 계신 편지에 마음으로만 고마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편지에 물으신 적산가옥에 합당한 우리말에 혹시나 도움이 될까 간단히 적어봅니다.
우리 옛고려의 다물정신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되찾고 다시 누릴 우리의 소중한 영토와 재산과 백성들을 기준으로 다물의 명사와 완료형 ""을 붙여
<<
다물은집>>, <<다문백성>>, <<다문땅>>, <<다문재산>>등을 만들어 보심이 어떨지 하여 부족하고 부끄러운 답변 보내봅니다.
물론 더 좋은 의견이 있기를 바라면서 긴 문장 피곤하실까 저어하여 이만 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좋은 일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bob????

'
적산가옥'보다 '스토리텔링'이란 낱말을 먼저 우리말로 쓰는 게 어떨까요?

'
적산가옥'을 대신할만한 우리말이 없으니, 그리고
왜놈 것 말고는 아직 없으니 새로 만들어야겠지요.

그러나 '스토리텔링' 우리말을 두고?
그 책을 영어로 쓴다면야 모르지만.


꼬맹이ㅅㄴㅁ 님
늘 감사한 마음 깊이 담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살았으니
"
일본인들의 집"...이렇게 하면 모든 사람이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들 ㄲ 님
글 고맙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적산가옥 대신 "회수 재산", "회수 가옥", "반환 재산" 등의 용어 사용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적산가옥에서 적산(敵産)이란 "자기 나라의 영토나 점령지 안에 있는 적국의 재산, 또는 적국인(敵國人) 소유의 재산"을 말합니다.
따라서 적산가옥(敵産家屋)은 광복 뒤에 일본인이 물러가면서, 우리나라에 남겨놓고 간 집을 뜻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비록 일본사람들이 지어서 남겨놓고 갔다고는 하나,
우리나라 안에 있는 집이고, 강점기 때 지어진 집이니
그 소유는 우리나라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이야기를 담을지에 따라 책 이름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
빼앗긴 집'이나
'
내 집을 내 집이라 부를 수 없는 집'으로 풀어서 쓰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
심심하다]


어제, 관공서에서 일본말을 쓰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오늘도 관공서 이야기를 좀더 하죠.

관공서에 계시는 높으신 분들은 왜 어려운 말을 쓰려고 노력할까요?
큰 행사에 가면 높으신 분들이 인사말을 하는데,
거지반 "OO해 주신 데 대해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라는 말을 합니다.
'
감사를 표합니다'라는 표현도 이상하지만,
왜 하필 '심심한 감사'일까요?
짜고, 맵고, 쓰고, 다디단 감사도 있을법한데...

다 아시는 대로,
여기에 쓰인 '심심하다',
"
마음의 표현 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하다"는 뜻으로,
심할 심() 자와 깊을 심() 자를 씁니다.
따라서 '심심한 감사'
'
심하게 깊은 감사'라는 말이 되죠.

어떤 분은
'
심심'이 마음의 표현 정도가 깊다는 뜻이므로,
깊을 심() 자와 마음 심() 자를 쓰는 것으로 알고 계시던데요.
심심은 甚深입니다.

그러나
"OO
해 주신 데 대해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라는 말보다는,
"OO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 하는 게 더 좋지 않아요?

보태기)
달다 : 꿀이나 설탕의 맛과 같다는 뜻의 형용사
다디달다 : 매우 달다는 뜻의 형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