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90주년 방직업 10대 뉴스
화섬정보 7. 10
최근 中國紡織網이 중국공산당 설립 90주년을 기념하여 과거 90년간의 방직업 10대 뉴스를 아래와 같이 발표함.
1. 일본계 방적기업의 대규모 스트라이크
1925년 2월 일본계 방직기업인 上海內外綿에서 발생한 스트라이크를 계기로 上海全地域의 日本系 紡績工場에서 대규모 스트라이크가 발생(2월 스트라이크), 同年 上海에서는 5 ․ 30사건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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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dTfxl
**>> 도표,사진,첨부자료 등은 원문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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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1, 2011
인도네시아, 중국산 섬유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발효.........KOTRA
인도네시아, 중국산 섬유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발효
- 중국 섬유원단 제품 수입 급증에 따른 업체 불만 증가 -
- 한국 봉제업체의 피해 발생 가능 다대 -
□ 적용 배경과 품목
○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4년까지 일부 섬유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를 시행
- 인도네시아 섬유협회와 업체의 중국산 수입으로 인한 피해 축소 요청에 따라 이 세이프가드가 시행됨.
- 일부 업체의 의견과 현실에 맞지 않은 결정이란 측면이 많아 새로운 검토가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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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Uq8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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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 배경과 품목
○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4년까지 일부 섬유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를 시행
- 인도네시아 섬유협회와 업체의 중국산 수입으로 인한 피해 축소 요청에 따라 이 세이프가드가 시행됨.
- 일부 업체의 의견과 현실에 맞지 않은 결정이란 측면이 많아 새로운 검토가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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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11
우리말, 후더침 2011-07-11
우리말에 '후더침'이라는 낱말이 있습니다.
거의 낫다가 다시 더친 병이라는 뜻으로
회복기의 환자는 후더침이 생기지 않도록 조리를 잘해야 한다처럼 씁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 피해 없기를 빕니다.
지난 주말에
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으로 이끈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단이 들어왔습니다.
그날 김연아 선수는 오한과 고열로 환영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준비에 너무 힘을 쏟아서 막상 동계올림픽 개최가 평창으로 결정되고 나니 쓰러졌나 봅니다.
우리말에 '후더침'이라는 낱말이 있습니다.
거의 낫다가 다시 더친 병이라는 뜻으로
회복기의 환자는 후더침이 생기지 않도록 조리를 잘해야 한다처럼 씁니다.
어제 뉴스에서 들으니 김연아 선수가 일요일에는 일어나서 움직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후더침이 없도록 몸 관리 잘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편지 입니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고향에 갔었는데요.
저는 고향에 가면 가끔 읍내에 나갑니다.
그냥 이것저것 뭐가 얼마나 변했는지도 궁금하고, 친구들도 볼 겸...
읍내에 가면 면사무소가 있죠.
그 면사무소를 보면 꼭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옛날에 동네 이장이나 면장이 유식한 사람들 층에 속하기 때문에 생겨난 말이라거나,
면장이 세상사는 이야기를 두루 알고 있어야 지역 주민의 이해와 요구를 적극 수용할 수 있다는 데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에서,
면장은 面長이 아닙니다.
이장, 군수, 면장과는 전혀 상관없는 말입니다.
이 말은, 옛날,
공자가 아들에게
“사람이 공부를 하지 않으면 마치 담장을 마주 대하고 서 있는 것과 같다”라고 하는데서 유래한 말입니다.
곧,
뭘 알아야지
담장(牆)에서 얼굴(面)을 면(免)한다는 면면장(免面牆)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면장(面牆)하면 아는 게 없음을 일컫는 것이고,
면장(免牆)하면 아는 게 많아, 담장을 마주 대하는 데서 벗어나는 것이죠.
이런 유래를 가진 말이,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말인데,
그걸 모르고,
“나는 면장을 할 수 있는데, 누가 시켜줘야 해먹지!”라고 큰소리치면 안 되겠죠?
오늘도 많이 웃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혹시 알아요?
많이 웃으시면 누가 면장(面長) 시켜줄지
거의 낫다가 다시 더친 병이라는 뜻으로
회복기의 환자는 후더침이 생기지 않도록 조리를 잘해야 한다처럼 씁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 피해 없기를 빕니다.
지난 주말에
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으로 이끈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단이 들어왔습니다.
그날 김연아 선수는 오한과 고열로 환영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준비에 너무 힘을 쏟아서 막상 동계올림픽 개최가 평창으로 결정되고 나니 쓰러졌나 봅니다.
우리말에 '후더침'이라는 낱말이 있습니다.
거의 낫다가 다시 더친 병이라는 뜻으로
회복기의 환자는 후더침이 생기지 않도록 조리를 잘해야 한다처럼 씁니다.
어제 뉴스에서 들으니 김연아 선수가 일요일에는 일어나서 움직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후더침이 없도록 몸 관리 잘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편지 입니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고향에 갔었는데요.
저는 고향에 가면 가끔 읍내에 나갑니다.
그냥 이것저것 뭐가 얼마나 변했는지도 궁금하고, 친구들도 볼 겸...
읍내에 가면 면사무소가 있죠.
그 면사무소를 보면 꼭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옛날에 동네 이장이나 면장이 유식한 사람들 층에 속하기 때문에 생겨난 말이라거나,
면장이 세상사는 이야기를 두루 알고 있어야 지역 주민의 이해와 요구를 적극 수용할 수 있다는 데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에서,
면장은 面長이 아닙니다.
이장, 군수, 면장과는 전혀 상관없는 말입니다.
이 말은, 옛날,
공자가 아들에게
“사람이 공부를 하지 않으면 마치 담장을 마주 대하고 서 있는 것과 같다”라고 하는데서 유래한 말입니다.
곧,
뭘 알아야지
담장(牆)에서 얼굴(面)을 면(免)한다는 면면장(免面牆)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면장(面牆)하면 아는 게 없음을 일컫는 것이고,
면장(免牆)하면 아는 게 많아, 담장을 마주 대하는 데서 벗어나는 것이죠.
이런 유래를 가진 말이,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말인데,
그걸 모르고,
“나는 면장을 할 수 있는데, 누가 시켜줘야 해먹지!”라고 큰소리치면 안 되겠죠?
오늘도 많이 웃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혹시 알아요?
많이 웃으시면 누가 면장(面長) 시켜줄지
Jul 7, 2011
우리말, 영금 2011-07-08
우리말에 '영금'이라는 낱말이 있습니다.
"따끔하게 당하는 곤욕"을 이르는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세 번 도전 끝에 꿈을 이룬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단이 오늘 올아온다고 합니다.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
어제저녁에 인터넷에서 유치단 프레젠테이션을 봤습니다.
굳은 믿음과 의지로 발표를 참 잘하시더군요.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이렇게 평창동계올림픽을 축하하는데, 그 와중에도 돈벌이에 눈먼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벌써 평창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고, 2018년 숙박업소를 싹쓸이 예약까지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남보다 먼저 차지하고, 적은 투자로 큰 이득을 보는 게 경제원리인지는 모르지만, 얍삽하게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사람들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리말에 '영금'이라는 낱말이 있습니다.
"따끔하게 당하는 곤욕"을 이르는 말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찬물을 끼얹는 사람들은 영금을 봐야 합니다.
온 나라의 잔치로 만들어야지 그걸로 개인이 돈벌이하려고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편지 입니다.
[비켜가다/비껴가다]
어제는 우리말 편지를 못 받으셨죠?
지난 주말에 고향에 가서 벌초를 했는데,
혼자서 열네 봉을 한꺼번에 하고 났더니 몸살이 났습니다.
조상님 덕분(?)에 어제는 휴가를 내고 집에서 좀 쉬었습니다.
아침에 뉴스를 보니,
미국 어느 지방에 커다란 태풍이 지나가면서 피해가 컸다고 하더군요.
이제 곧 우리나라도 태풍이 올 것 같은데,
큰 피해가 없기를 빕니다.
커다란 자연의 일이라
힘없는 인간이 어떻게 막을 수는 없지만,
가능하면 우리나라를 관통하지 않으면 좋은데...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늘은 ‘비껴가다’와 ‘비켜 가다’의 차이입니다.
‘태풍이 우리나라를 비켜 가다’가 맞을까요,
‘태풍이 우리나라를 비껴가다’가 맞을까요?
답은 둘 다 맞습니다.
다만 뜻이 조금 다르죠.
‘비끼다’는
“비스듬히 놓이거나 늘어지다.”
“얼굴에 어떤 표정이 잠깐 드러나다.”
“비스듬히 놓거나 차거나 하다.” 라는 뜻입니다.
‘비키다’는,
“무엇을 피하여 있던 곳에서 한쪽으로 자리를 조금 옮기다.”,
“방해가 되는 것을 한쪽으로 조금 옮겨 놓다.”,
“무엇을 피하여 방향을 조금 바꾸다.”라는 뜻으로
길에서 놀던 아이가 자동차 소리에 깜짝 놀라 옆으로 비켰다.
통로에 놓였던 쌀독을 옆으로 비켜 놓았다처럼 씁니다.
따라서,
태풍이 우리나라 옆으로 잠깐 비스듬히 스쳐 지나간 경우에는 ‘비껴가다’이고,
태풍이 우리나라를 피해서 방향을 조금 바꾸어(자리를 조금 옮겨) 지나간 경우에는 ‘비켜 가다’입니다.
우리나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했던 태풍이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를 피해 방향을 바꾸어 지나간 경우라면 ‘비켜 가다’를,
태풍이 잠깐 옆으로 스친 듯 지나간 경우라면 ‘비껴가다’를 쓰면 됩니다.
혹시 시험에서
‘비켜가다’가 맞는지 ‘비껴가다’가 맞는지를 묻는다면,
‘비껴가다’가 맞습니다.
왜냐하면,
사전에 ‘비껴가다’는 낱말은 있어도,
‘비켜가다’는 낱말은 없거든요.
그래서 앞에서 ‘비켜 가다’라고 띄어서 쓴 겁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흐리네요.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빕니다.
"따끔하게 당하는 곤욕"을 이르는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세 번 도전 끝에 꿈을 이룬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단이 오늘 올아온다고 합니다.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
어제저녁에 인터넷에서 유치단 프레젠테이션을 봤습니다.
굳은 믿음과 의지로 발표를 참 잘하시더군요.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이렇게 평창동계올림픽을 축하하는데, 그 와중에도 돈벌이에 눈먼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벌써 평창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고, 2018년 숙박업소를 싹쓸이 예약까지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남보다 먼저 차지하고, 적은 투자로 큰 이득을 보는 게 경제원리인지는 모르지만, 얍삽하게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 사람들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리말에 '영금'이라는 낱말이 있습니다.
"따끔하게 당하는 곤욕"을 이르는 말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찬물을 끼얹는 사람들은 영금을 봐야 합니다.
온 나라의 잔치로 만들어야지 그걸로 개인이 돈벌이하려고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편지 입니다.
[비켜가다/비껴가다]
어제는 우리말 편지를 못 받으셨죠?
지난 주말에 고향에 가서 벌초를 했는데,
혼자서 열네 봉을 한꺼번에 하고 났더니 몸살이 났습니다.
조상님 덕분(?)에 어제는 휴가를 내고 집에서 좀 쉬었습니다.
아침에 뉴스를 보니,
미국 어느 지방에 커다란 태풍이 지나가면서 피해가 컸다고 하더군요.
이제 곧 우리나라도 태풍이 올 것 같은데,
큰 피해가 없기를 빕니다.
커다란 자연의 일이라
힘없는 인간이 어떻게 막을 수는 없지만,
가능하면 우리나라를 관통하지 않으면 좋은데...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늘은 ‘비껴가다’와 ‘비켜 가다’의 차이입니다.
‘태풍이 우리나라를 비켜 가다’가 맞을까요,
‘태풍이 우리나라를 비껴가다’가 맞을까요?
답은 둘 다 맞습니다.
다만 뜻이 조금 다르죠.
‘비끼다’는
“비스듬히 놓이거나 늘어지다.”
“얼굴에 어떤 표정이 잠깐 드러나다.”
“비스듬히 놓거나 차거나 하다.” 라는 뜻입니다.
‘비키다’는,
“무엇을 피하여 있던 곳에서 한쪽으로 자리를 조금 옮기다.”,
“방해가 되는 것을 한쪽으로 조금 옮겨 놓다.”,
“무엇을 피하여 방향을 조금 바꾸다.”라는 뜻으로
길에서 놀던 아이가 자동차 소리에 깜짝 놀라 옆으로 비켰다.
통로에 놓였던 쌀독을 옆으로 비켜 놓았다처럼 씁니다.
따라서,
태풍이 우리나라 옆으로 잠깐 비스듬히 스쳐 지나간 경우에는 ‘비껴가다’이고,
태풍이 우리나라를 피해서 방향을 조금 바꾸어(자리를 조금 옮겨) 지나간 경우에는 ‘비켜 가다’입니다.
우리나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했던 태풍이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를 피해 방향을 바꾸어 지나간 경우라면 ‘비켜 가다’를,
태풍이 잠깐 옆으로 스친 듯 지나간 경우라면 ‘비껴가다’를 쓰면 됩니다.
혹시 시험에서
‘비켜가다’가 맞는지 ‘비껴가다’가 맞는지를 묻는다면,
‘비껴가다’가 맞습니다.
왜냐하면,
사전에 ‘비껴가다’는 낱말은 있어도,
‘비켜가다’는 낱말은 없거든요.
그래서 앞에서 ‘비켜 가다’라고 띄어서 쓴 겁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흐리네요.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빕니다.
Jul 6, 2011
우리말, 구실아치 2011-07-07
‘구실아치’는 ‘벼슬아치’와 같이 요즘의 공무원을 말합니다.
구실아치는
국민에게서 세금을 걷는 공무원이고,
벼슬아치는
관아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 보는 공무원이었죠.
안녕하세요.
왜이러 정신 못차리게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보낸 편지로 우리말 편지를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렸던 우리말편지입니다.
[제 구실 다하는 공무원]
요즘 정치권이 시끄럽네요.
하긴 언제는 조용했나요?
백성이 편하게 살려면 높으신 분들이 자기 구실을 다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높으신 분들이 그렇지 못한가 봅니다.
오늘은 ‘구실’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구실’은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맡은 바 책임”을 말합니다.
사람 구실/아비 구실/제 구실을 다하다처럼 쓰죠.
좀 다른 이야기로,
‘-아치’라는 접미사가 있습니다.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어떤 특성이 있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로,
벼슬아치/동냥아치처럼 씁니다.
이제,
‘구실’과 ‘아치’를 합쳐보죠.
‘구실아치’
처음 듣는 말이죠?
‘구실아치’는 ‘벼슬아치’와 같이 요즘의 공무원을 말합니다.
구실아치는
국민에게서 세금을 걷는 공무원이고,
벼슬아치는
관아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 보는 공무원이었죠.
구실아치가 벼슬아치보다 끗발이 좀 딸리는 공무원이었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구실아치는 하급 공무원,
벼슬아치는 고급 공무원쯤에 해당하겠네요.
이렇게,
구실이라는 말은 원래,
국민의 도리인 세금을 관리하는 책임을 진 관리였다가,
이 뜻이 조금 변해서 지금은,
마땅히 해야 할 맡은 바 책임이 된 거죠.
어쨌든 요즘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 것은,
벼슬아치나 구실아치들이,
제 구실을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구실 노릇을 제대로 못하는 벼슬아치는 다 물러나야 하는데...
저는 이번 주말에 고향에 갑니다.
며칠 전에 편지 드린 것처럼,
보험도 새로 고쳤으니, 새 기분으로 고향에 가서,
여기저기 벌초하면서 조상님 좀 뵙고 오겠습니다.
구실아치는
국민에게서 세금을 걷는 공무원이고,
벼슬아치는
관아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 보는 공무원이었죠.
안녕하세요.
왜이러 정신 못차리게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보낸 편지로 우리말 편지를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렸던 우리말편지입니다.
[제 구실 다하는 공무원]
요즘 정치권이 시끄럽네요.
하긴 언제는 조용했나요?
백성이 편하게 살려면 높으신 분들이 자기 구실을 다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높으신 분들이 그렇지 못한가 봅니다.
오늘은 ‘구실’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구실’은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맡은 바 책임”을 말합니다.
사람 구실/아비 구실/제 구실을 다하다처럼 쓰죠.
좀 다른 이야기로,
‘-아치’라는 접미사가 있습니다.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어떤 특성이 있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로,
벼슬아치/동냥아치처럼 씁니다.
이제,
‘구실’과 ‘아치’를 합쳐보죠.
‘구실아치’
처음 듣는 말이죠?
‘구실아치’는 ‘벼슬아치’와 같이 요즘의 공무원을 말합니다.
구실아치는
국민에게서 세금을 걷는 공무원이고,
벼슬아치는
관아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 보는 공무원이었죠.
구실아치가 벼슬아치보다 끗발이 좀 딸리는 공무원이었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구실아치는 하급 공무원,
벼슬아치는 고급 공무원쯤에 해당하겠네요.
이렇게,
구실이라는 말은 원래,
국민의 도리인 세금을 관리하는 책임을 진 관리였다가,
이 뜻이 조금 변해서 지금은,
마땅히 해야 할 맡은 바 책임이 된 거죠.
어쨌든 요즘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 것은,
벼슬아치나 구실아치들이,
제 구실을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구실 노릇을 제대로 못하는 벼슬아치는 다 물러나야 하는데...
저는 이번 주말에 고향에 갑니다.
며칠 전에 편지 드린 것처럼,
보험도 새로 고쳤으니, 새 기분으로 고향에 가서,
여기저기 벌초하면서 조상님 좀 뵙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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