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4, 2015

전 세계 200년 이상 장수기업의 44.6%가 일본 기업 ........... KOTRA

- 100년 이상 장수기업 전국에 2만 7335개사 -
- 끊임없는 혁신으로 독보적 기술개발, 세계시장 지배 -



□ 세계적 장수기업 대국, 일본

 ○ 전 세계 200년 이상 장수기업의 44.6%가 일본 기업
  - 2012년 기준 200년 이상 장수기업 수를 비교하면, 일본(3937개사), 독일(1805개사), 영국(467개사), 프랑스(376개사), 오스트리아(302개사)로 전 세계 장수기업 7212개사의 44.6%가 일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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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부럽고 샘나는 소개 입니다.................

Feb 16, 2015

섬유산업 엑소더스 ‘무대책’ .......... 국제섬유신문

섬유산업 엑소더스 ‘무대책’고임금, 인력난, 전기료까지 높아 국내 존립 한계


이미 5500社 해외탈출 면방ㆍ직물ㆍ염색 추가 집단탈출
정부 산업정책 겉돌고 업계 자구노력 부족 특단대책 시급

난파선에 쥐 빠져 나가듯 해외로 집단 탈출행렬이 이어진 국내 섬유산업의 엑소더스로 인한 국내 산업 공동화 방지를 위해 정부와 업계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미 수천개 기업이 해외로 탈출한 국내 섬유산업이......................

Feb 15, 2015

우리말, 나부끼다와 나붓기다 2015-02-13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2. 17.(화요일)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과천에서 교육을 받았고,
이번 주는 미국으로 출장갑니다.
미국에서 설을 보내게 되었네요. ^^*

이번 주 편지도 예전에 보낸 편지로 우리말 편지를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주'는 띄어 쓰고, '지난주'는 붙여 씁니다.)
[나부끼다와 나붓기다]

안녕하세요.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베이징 올림픽에서 쓰이는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의 효가 이상합니다.
너무 가늘어요.
그래서 힘없이 처져보입니다.
그런 태극기가 세계인의 눈앞에서 나부낀다는 게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바른 태극기가 베이징 하늘에 나부끼길 빌면서 나부끼다와 나붓기다를 알아볼게요.
"천, 종이, 머리카락, 연기 따위의 가벼운 물체가 바람을 받아서 가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는 뜻의 낱말은 '나부끼다'입니다.
깃발이 나부끼다, 바람에 태극기가 나부끼다, 머리카락을 나부끼다처럼 씁니다.

이를 '나붓기다'라고 쓰면 안 됩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나붓기다'를 찾아보면,
"「동」'나부끼다'의 잘못. "으로 나옵니다.

문법적으로 보면
한 낱말 안에서 두 모음 사이에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는 규정에 따라
'나붓기다'로 적지 않고 '나부끼다'로 적습니다.

베이징 하늘에 제대로 된 태극기가 자주 휘날리기를 빕니다.
오늘도... ^^*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우리말, 새털과 쇠털 2015-02-13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2. 16.(월요일)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과천에서 교육을 받았고,
이번 주는 미국으로 출장갑니다.
미국에서 설을 보내게 되었네요. ^^*

이번 주 편지도 예전에 보낸 편지로 우리말 편지를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주'는 띄어 쓰고, '지난주'는 붙여 씁니다.)
오늘은 한글문화연대 성기지 님의 글이 있어 함께 읽고자 합니다.



새털과 쇠털-성기지 학술위원

우리는 흔히,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해서 ‘새털같이 많은 날’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여기서의 ‘새털’은 ‘쇠털’을 잘못 쓰고 있는 것이다. 소의 뿔을 ‘쇠뿔’이라 하듯이 소의 털을 ‘쇠털’이라 하는데, 그 쇠털만큼이나 많은 날을 가리킬 때 우리 한아비들은 ‘쇠털같이 많은 날’이라고 비유적으로 써 왔다. ‘쇠털’의 발음이 ‘새털’과 비슷해서 잘못 전해진 것인데, 1957년에 한글학회에서 펴낸 『큰사전』에 “쇠털같이 많다.”라는 말이 오른 이래로 모든 국어사전에 “새털같이 많은 날”이 아닌 “쇠털같이 많은 날”이 올라 있다. 그러므로 “새털 같은 날”이나 “새털같이 하고많은 날”은 “쇠털 같은 날”, “쇠털같이 하고많은 날”로 써야 옳다.

그렇다고 ‘새털같이’라는 표현이 모든 경우에 잘못된 것은 아니다. 어떤 사물이 가볍다는 것을 나타낼 때에는 ‘새털같이’로 비유할 수 있다. “아이를 업어보니 새털같이 가벼웠다.”처럼 쓴다. 따라서 ‘쇠털같이 많다’와 ‘새털같이 가볍다’를 잘 구별해서 표현하면 우리말을 한층 풍부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새털구름’ 하면 아주 가볍게 떠있는 구름이고, ‘쇠털담배’ 하면 담뱃잎을 쇠털처럼 잘게 썰어서 담뱃대에 담아 피우는 담배를 가리킨다.

고맙습니다.

Feb 10, 2015

高賃金 못 견뎌 탈출했다 .......... 국제섬유신문

高賃金 못 견뎌 탈출했다


소싱기지 해외 이전 봇물 중국진출 전체의 절반이상 차지
2위 베트남, 3위 印泥 4위 미국, 5위 필리핀 순
섬산련 조사 고임금, 인력난 원인 국내 산업 空洞化 불러
                                                <공동화>

고임금과 인력난으로 경쟁력을 잃은 국내 의류봉제 및 섬유기업의 글로벌 소싱을 위한 해외 탈출이 상상을 뛰어 넘는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


‘살얼음판’ 아웃도어… “자칫하면 모두 와르르”30~40% 역신장 ‘시장 급랭’

 10년간 무섭게 성장한 아웃도어 시장의 최근 하락세도 자연스러운 변화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속도가 심상치 않다. 이달 들어 전년비 30~40%씩 역신장하는 브랜드들이 속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