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질서 무너지고 판로까지 막혀 대금 받을 길 막막
#금천구의 봉제업체 A사는 3월경 유통업체 B사에 마스크 14만장을 납품했는데 석달이 지난 지금까지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장당 납품가는 300원, 못 받은 공임이 총 4200만원이다. 그는 “연로하신 어머니께 수천만원을 빌려 협력업체들에 먼저 결제를 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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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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