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텍스타일, 고급 시장 겨냥한 ‘국가관’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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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프랑크푸르트 홍콩법인 세일즈 메니저인 매기츠(Maggie Tse)이사는 “인터텍스타일 어패럴 소싱은 실질적인 구매자를 위한 글로벌 마켓을 위한 프리미엄 관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신규참가 한 기업체들을 베이스로 제품군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면서 전시회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상해 인터텍스타일 춘계 전시회는 한국기업 70여 개사를 포함해 약 3000개 회사가 참가한다. 춘계는 ‘새로움, 포괄적인, 고품질’ 등 3개의 키워드를 계속 언급하고 있다. 그만큼 이번 전시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대변한다. 고급스런 울소재부터 오리지널 디자인까지 각 제품별 특화존을 형성해 참가업체와 참관객들에게 원스톱 플렛폼을 제공하며, 수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최적의 장소로..................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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